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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7:42
오랜만에 1인샵광고하는 사이트 봤습니다.
불과 한달전에 천호동으로 옮겼다고 문자
보내던 보지가 다시 원래 하던 데로 와서 홍보 하더군요.
뭐 그나마 돈 들 아까웠던 냄빈데,
1인샵의 특성상 보안에 취약해서
장사 좀 되거나 단골이 많은 냄비는
광고 하지 않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입소문으로만 해도
되니까요.
꾸준한 단골이 없어서 한번 보고가는
자지들만 받는 냄비들이 홍보하죠.
그만큼 손자지들의 입장서는 서비스 만족도가
떨어지는 데죠.
사실,자지들의 입장서 돈이 없어서 한번에
뽕을 뽑으러는 데 그러면 1인샵을 가면 안됩니다.
그냥 떡집으로 가는게 속편합니다.
1인샵 하는 보지들의 평균 연령대가 사십세를 넘기에
외모적인 기준부터떨어지죠.
나이가 많으니 마인드가 좋지 않냐고 할수도 있겠으나,
그 반대기에 뜨내기 손자지 라도 받으려고
광고 하니, 서비스마인드는 안좋은데가 많습니다.
안가는게 상책인데,
갑자기 꼴려서 1인샵가서 서비스와 교감이 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하면,
그중에 입소문이나 후기빨 나오는데 갈수밖에없죠.
제가 추천 하는 1인샵가는 거는
꾸준히 찾아서 어느 한곳을 찾아 단골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섹스를 할때 느낌이 와서 적어도 기계적이지는
않겠죠.
대부분 나이들이 사십대 인데 섹스를 할때 섹스토이랑
하는 느낌이 들면 그 얼마나 돈 아깝겠 습니까.
후기가 없는데는 내상이나 즐달 중 하나이니
이런데를 공략하는것도 한 달림이겠고요.
무엇보다 1인샵의 특성상 나만의 달림이 되어야 겠죠.
공유해도 워낙 개인차가 심하니까요.
제가 다니던 곳 중 만족도가 있는 데는 광고는 하는데
영업을 잘 안합니다.
일년 중 불과 서너달 밖에 안해요.
다른걸 같이 하는지 .....
일년에 두세번도 못보는데....
이런데도 있다는걸 알립니다.
내상아닌 내상이죠..
1인샵은 한번의 달림으로는 만족도가 가장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가성비는 최저 수준입니다.
빡촌보다 더 안좋으니 다른 종목을 하시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