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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5:45
참이상했어요...
누군가랑 사담 나눈 대화를 누군가에게 전달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한번 꼬리가 잡히더니 그간 있었던 황당한 일의 실타래가 순식간에 풀렸습니다.
블랙이라고 그러는데 언니한테 물어보면 아니라고하고... 오히려 언니가 사장에게 말해주겠다고해서 풀리기도하고... (이린일이 한업소에 여러번 있었음)
스탭이 예약전화 받을때... 얘는 ㄴㅋ안돼요 라고 그러든가... 누가 물어봤나?
누군가에게 사담했던 내용을 사장이 알고 있다든가...
뭐지?
어차피 사담이야 대상이 한명이니 범인이 누군지 확실하고 남자들끼리 과한 농담으로 주고 받는 사담조차 고스란히 갖다바치는... 이런 매국행위를 진짜루 행할줄은 몰랐습니다.
어쩔땐 업소 새로운곳 가려고 많이 가시니까 인증좀 도와달러니깐 오히려 가지도 않은 업소에 업블이 걸리는 헤프닝까지 생겼습니다.
참나... 뭐지?
범인이 누군지 궁금하죠?
아마 나같은 이상한 경험 있는분 몇분 있을겁니다. 워낙 오지랍이 넓은분이라..
사족. 추천수 100 되면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