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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9:26
40대 유부년인데 엄청이뿐건아니고 관리잘해서 날씬하고 튼살도 없고
젖도 적고 입사 후장은 안해도
똥까시도 간간히 해주고 3판 13만원까지 됩니다.
그런데 년의 가장 골치아픈점은 까칠하다는거죠. 지 기분대로 행동합니다.
대놓고 만나는 사람 까칠하게 대할거다라고 말하는 년이고
카톡할때마다 걸핏하면 누구세요? 톡잘못하셨습니다...
전화하면 누구세요? 모르는데요? 끊어버리고
그리고 꼭 뽀나쓰로 카톡을 차단합니다.
지 기분풀릴때까지 차단하든가 아니면 연락하기전까진 안풉니다.
지 풀에 풀린다고 하더라도 최소 2주에서 2달후 카톡차단풀립니다.
아마 차단푸는게 아니라 차단리스트에서 없애고 친구복귀 안하는걸로 하면 지 카톡에는 친구등록은 안되어도
차단은 풀리는 효과가 나는걸로 예상됩니다.
아뭏든
이럴때마다 정말 적응 안되고 신경질이 나더군요.
얼마전에는 모텔까지 갔다가 자꾸 밥먹자 밥먹으러 나가자 등등 생뚱맞은 소리 해대고 찡찡대더라구요
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침대에 확 뛰어올라서 내 물건 깔고앉으려고 들고 발로 밟으려고 들고 해대서
하지말라는대도 발길질로 내 가슴막 차대려고 하고 해서
성질나서 나가자.. 밥을먹든 집에가든..했더니 아이씨! 짜증나..이러면서 나가버리고....
모텔비만 날리도록 만들고 해서 한 반년쯤 연락안하다
카톡은 아직 차단안했길래
용서하거나 그런건 아니더라도
일해? 이러면서 톡보냈더니
또 누구세요? 톡 잘못보내셨읍니다...라고 하네요. 아직도 읍니다 쓰는년이 있다니
화 참고 봐줄라고해도 또 신경질나네요.
그러다가
아....오빠? 난 또 누구라고 잘지내지? 이지랄합니다.
그런데 이때는 왠지 친한척하기 싫더군요.
나도 그때는 ㅎ 잘못보냈습니다 이랬더니...
아닌가? 아님 미안해요
이지랄하면서 역시 이번에도 차단질했네요
하지만 이번엔 나를 알아본 상태에서 차단을 했으니 아예 안풀릴수도 있겠는데
좌우간 속되게 얘기해서 조건구하기 힘든데 정액받이 없어진다는게 힘드네요
많이 참아서 더이상 참을필요는 없겠지만
섹스할 여자 아직 못구해서, 그리고 저렇게 저렴년이 없어서 힘들고 말이죠.
괴롭습니다.. 년이 아까운게 아니라 년과 같은 조건년이 없어졌다는게...
힘들게까지느껴지는군여..TT
어떻게 생각하세요?
비슷한 경험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