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안마/출장/기타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오피 |
소프트룸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
키스방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2018.09.01 21:08
태국에서 비즈니스 하던 분인데, 다니면서 적적하여 유흥에 재미를 붙이셨답니다.
길거리에서 싸구려 애 데리고 가는 것부터 점점 가게 에이스를 데리고 나가는 것까지
유흥에 쓰는 돈도 커지고 급도 점점 올라가셨다는데,
종국에는 vvip코스를 태국에서 잘사는 내국인을 통해 소개 받았다네요.
건물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면, 외제차에 탄 입구 가이드가 얼굴을 확인하는데,
벽이 열리고 다른 건물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더랍니다.
룸이 몇 개 있고, 잠자리 방도 있는데,
아가씨들은 모두 혼혈로 잘 살다가 망한 집 딸들이라고 하네요.
잘살다가 망해서 돈이 필요해 나온 아가씨들이래네요.
혼혈이라서 다들 몸매도 좋고 얼굴도 기가 막히더랍니다.
다만, 들어가는 게 쉽지 않고 비싸서 즐길 정도는 아니지만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하네요. 저도 들으면서 혹했습니다.
혹시 경험해보셨거나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