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분야를 제외하고 전투력이 0 인 최강 더탑입니다.

오늘 새로운 강아지를 면접 보기로 했습니다.ㅎ 3주전 부터 간간히 연락하던 마조 슬레이브 성향 암캐인데

오늘 얼굴 보기로 했습니다. 22살 서울 사는 대학생이고..사진도 봤는데 와꾸도 나쁘진 않아서

실물과 사진이 크게 다르지 않다면 새로이 길을 한번 들여봐야죠.ㅎ 이따 4시쯤 보기로 했는데 

새로운 암캐를 보는 일은 항상 설레입니다.ㅎ

저번주에 물달라고 조르던 암캐 2를 어제 보려다가..이년이 생리를 하는 바람에..ㅠ

암캐년 1을 대신 보고 왔습니다.ㅎㅎ 일전에도 본디지 귀갑묶기를 해서 후기를 한번 올렸던 강아지지요.

(지금은 기타 게시판이 사라져 볼수가 없죠..ㅠ. 게다가 업소를 잘 가지 않아 후기를 쓸 게시판이 사라져..저는 영원히 소령이려나 봅니다...)

1년 반을 좀 넘게 길게 보고 있는 암캐년인데 첨에는 딥스롯을 너무 못해서 조금만 깊이 넣어도 켁켁거리고 울고 침 줄줄 흘리고 하더니

요새는 제법 잘합니다.

몸매는 가슴이 좀 아쉽지만 슬림한 편이고 무엇보다 긴자꾸 좁보라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젤 어리기도 하고 해서 제가 젤 이뻐하는 강아지 입니다.ㅎ애교도 많고 생긴것도 고급진편입니다.

마조 섭성향이고 혼자 자취하는 대학생이라 강아지 사는 오피스텔로로 다녀서 크게 돈들일은 없습니다.

갠적으로 사정할때 질 깊숙히 삽입하고 그냥 좆이 꿀럭거리며 사정하는걸 좋아합니다. 사정할때 직후 귀두가 너무 예민해져서

삽입하면서 사정하는건 자극이 너무세서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오거든요..

그런데 어제 딥스롯을 한참하면 눈물 콧물 질질 흘리는 암캐년 얼굴을 보며 저도 흥분을 꽤 한상태에서..

이년이 어제 여상으로 올라타서 물받다가 사정 타이밍에 일부러 확조이면서 마구 펌프질을 해대는 바람에..

정말 극악의 쾌감+짜증이 솟구쳐 올라와서 엉덩이를 갈겨 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이년이 필시 일부러 그런거거든요..ㅡㅡ;; 가끔 주인 약점을 알아서 집중공략하는 소심한 반항도 할줄 아는

귀여운년입니다. 암캐 참 여러마리 들여봤지만 그래도 이렇게 오래..안질리고 보는 경우는 참 드문데..암튼 만족 스런 년입니다.

일전에도 후기에도 한번 올렸던 이년입니다..^^

오늘 나오는 암캐도 괜찮은 년이 나오길 바라면서~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