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4시쯤 만나 8시쯤 헤어졌습니다.

판도라에서 먼저 일챗을 걸어온 년이고...한 3주정도 라인으로 넘어와서 이야기 하다가 오늘 보기로 했었습니다.

22살 서울 소재 대학 다니고 168 56정도 나간다고 하더군요. 약간 살집이 있겠는데...생각하고

사진교환 해서 와꾸 봤는데 뭐 괜찮은 수준이어서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실물보고 괜찮으면..심층면접(?)함 보는거고 아니면 커피나 한잔 하고 오자는 맘으로 나갔습니다.

차가 막혀 제가 10분정도 늦었는데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해보고

마조 슬레이브라는 성향은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성향이 강한 녀석 이었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일플 몇번 해보고..정식으로 주인 모셔본적은 없는데..짧게 디엣 한번 해봤다는데..이야기 들어 보니 변바의 냄새가 나서

오늘 진성 새디 돔이 뭔지 한번 모여주마 하고 심층 면접(ㅎㅎ)을 위해 텔로 입성했습니다.

벗겨 놓고 보니..살집은 약간있지만 뭐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마조 성향이 엄청강한년이었습니다. 신체 검사하는데 

벌써 물이 줄줄줄...흘러 내립니다.

목줄걸고 발등에 보지 문지르면서 자위하라니까 열심히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신음소리 작렬합니다..발등이 흥건히 젖네요..ㅎㅎ

스팽했더니 아주 보짓물이 폭발을...스팽하고 오컨하면서 좀 괴롭혔더니 장난 아닙니다...;;;

오랄 봉사 실력은 그냥 저냥...아직 가르침과 훈육이 많이 필요한년 같아 보입니다...똥까시도 하는데 어설프고

불알 애무 정도는 좀 만족할만하게 하더군요..

그래도 딥스롯은 제법 캑캑 거리면서도 잘 받아 들이네요~ㅎ

몸뚱이가 저질이라...ㅠㅠ 제몸은 모자이크를...

노콘으로..삽입해서 펌핑하는데..어려서 구멍좁고 조임도 괜찮은데 세상 물이 너무 많네요...

중간에 하다가 수건 던져주며 물 닦고 다시 꼽으라고 두번이나 했네요..

수치스러워 하면서도 또 물을 펑펑 쏟는걸 보니..수치플도 좋아하는 냔 같았습니다.

정상위로 펌핑하며 따귀 갈겨주며 시원하게 입싸 딥스롯으로 마무리 했는데. 꿀꺽 잘 받아 삼키네요.

봉사로 보짓물 묻은거 뒷철 하라니 오랄로 싹다 마무리하고...마인드나 성향은 합격..

살은 5키로만 더 빼면 아주 괜찮겠다 이야기해주고...갈비탕 한그릇 사주며 저도 저녁먹고 헤어졌네요..

몇번은 더 두고 봐야할 년 같습니다. 괜찮은년 같기는 한데...암캐 4마리는 무리네요...;;;

어제 오늘 과도하게 물을 두번이나 줬더니...후들후들 합니다...;;;

암캐년 들어가며 톡이왔네요

이상 면접 후기(?) 입니다..ㅋ

PS...기타 게시판...언제 부활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