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앱을 통해 알게된 홍콩처자가 있습니다

만나서 첫날은 둘다 술에 떡이되서 처자 집까지 갔다가 도저히 곧휴가 서질않길래

킵해뒀다가 그 다음날 오후에 다시가서 2번 떡을 쳤었죠

외국에서 오랜기간 살다 온 처자라 그런지 성격도 화통하고 내숭이 없어서 좋긴한데

너무 노골적으로 섹스=결혼이라는 논리를 펴는 처자입니다

데이팅앱으로 알게되서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는 남자한테 결혼얘기를 한다니..참

아무튼 그렇게 따먹고나서 한동안은 메세지만 주고받다가

토요일 저녁 늦게 우연찮게 만나게 됐습니다

제가 시내에서 친구들과 저녁먹고 있는 사진을 올렸더니 자기 바로근처라면서

저한테 와서 같이 놀자고 하더군요

찍어서보낸 사진을 보니 주변처자들 상태도 꽤 괜찮아보이길래 친구 2명과 함께 갔습니다

제가 친구들을 데려가긴 했지만, 그 장소에 있는 6명은 모두 홍콩사람

저만 한국인인 웃기는 상황이었죠

암튼..다들 신나게 잘놀았습니다. 제가 한국식 노래방에도 데려가서 신나게 한국노래를 불러주니

다들 분위기가 엄청 업되더군요.

빅뱅노래까지는 소화하겠는데, 뜬금없는 워너원에 BTS노래를 하게 될줄이야 이 나이에..

암튼 거하게 놀고서 각자 흩어지다보니 이 처자와 저만 남더군요

그냥 오랜만에 만났으니 떡이나 한번치지는 뜻으로 처자집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현관에서부터 침대까지 키스를 나누며..진입

오전에 샤워를 하기도 했고 별로 샤워할 분위기도 아니길래 그냥 벗기고 빨아달라고 하고서

삽입했죠

키가 162~3정도되고 살집이 조그 있는데 그 살들이 엉덩이와 가슴으로만 가있는 그런 몸매입니다

그래서 이 처자와는 뒷치기가 진미죠

조명도 어두운데다 처자가 엎드리라고 했더니 엎어져 누워버리길래

그 위에 올라타서 곧휴를 들이밀었죠. 이미 곧휴는 처자의 액으로 범벅...

쑤욱 넣는데 갑자기 처자가 움찔하면서 "노노~~~댓츠 낫 마이..."

거기가 아니라는 뜻인데 그냥 쑤욱~~~들어가길래 당연히 봉지인줄 알았죠

그냥 못들은척 하면서 펌프질을 하는데 처자가 손으로 격하게 밀어내길래 그제사 뺀 다음에

몰랏던 첫 하며 대답했죠

"아임쏘리...벗....."

이 말속의 뜻은.. 미안해...그런데 니 후장 이미 허벌이던데??

저한테는 자기가 개방적으로 보여도 섹스에 대해서만큼은 엄청 보수적이라고 떠들어대던 처자인데

물론 그말을 믿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외국있을때 양키들한테 후장 겁나 뚫렸구나란 생각이 드니 또 떡맛이 떨어지더군요

기분상한 티를 내면서 욕실로가서 똘똘이만 씻은 후에 처자 입에 물리고 입사로 마무리시켰습니다

이미 누군가 시원하게 개통을 해놓은 후장인데 왜 나한테만 안준다는건지..참

암튼.. 처자의 입과 손으로만 입사한번, 얼사한번... 이렇게 마무리하고서 일요일오전에 운동하러 가기로 했다는 핑계로

그냥 옷입고 나와버렸죠

화장도 다른 일반 홍콩녀들처럼 옅게 하는게 아니라 겁나 진하게 하고 어설픈 광동어에 영어만 씨부릴때 알아봤지만

한국이나 홍콩이나 외국에서, 특히 양키들 많은 국가에서 유학한 처자들은 참...그렇네요

노콘으로 후장에 넣었을때 느낌이 꽤 괜찮긴했는데, 지나서 생각해보니 이런 처자의 후장을 노콘으로 하는건

좀 위험하긴 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그리고 이 처자 요즘 데이팅앱에서 홍콩에 사는 한국남자 한명과 썸을 타는거 같던데요

30대 중반의 한국남자라고만 하던데,  혹시라도 여탑회원이시면 이 처자 그냥 한두번 즐기고나서 팽하던가

애초에 무시를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힌트는 외국에서 오랜기간 공부하다가 홍콩와서 일하는 처자. 가족들은 아직 외국에 있고 혼자 홍콩에사는..

화장이 짙고 옷차림도 노출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