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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12:44
태국건마 가끔 갑니다.
하이타이 어플 유용하죠.
기본+알파는 복불복이긴 한데..알파가 무한대라는 거.
근데 와꾸되는 언냐들이 거의 없죠.
전국 어디나 태국마사지 업체가 많은데 솔직히 시아추 마사지하면 틈만 나면 팔꿈치로 곡괭이 질해대고
이런거 저는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손으로만 해달라고 얘기합니다.
차라리 현지에 가보니 베트남이나 필리핀 언냐들이 마사지는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와꾸로는 역시 베트남이 탑.
일단 베트남, 필핀 언냐들은 곡괭이질 안합니다.
중국언냐들은 역시 고수가 많은 거 같고요.
혈자리 진짜 잘 짚어서 션하게 해주고 물 뺄때도 강약조절로 프로의 면모가 느껴졌습니다.
인건비 비싼 태국언냐들보다
저렴한 베트남, 필핀 언냐들 수급해서
샵 차리는 게 더 장사 잘 될 것 같은데..저 같아도 이런데 다니고 싶을 거 같아요.
그런데 마사지 할줄아는 언냐의 양(수급)이 문제일 듯 하군요.
관광비자로 3개월씩 밖에 못 있다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