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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2:36
간만에 타이마사지 갔는데 기타후기란이 없어서 여기다 쓰네요 ㅋ
하이타이 제휴 아로마 4만에 들가서
마사지사 들어오는데 와꾸 하 입니다 ㅋ
근데 몸매는 나름 좃서네요
일단 술먹어서 들어오자마자 한마디도 안하고 뒷판은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한 20분 지났네요
열심히 어깨 주물하다가 제가 놀라면서 깨니까
옵하~ 왜? 하면서 애교부리네요
촉이 괜찬아서 허벅이랑 배 만져보니 오잉?
거부를 안하네요
허벅만지면서 호구조사하고..
언젠가 여탑에서 본 팁을 시도해봅니다
이쁘다고 칭찬하고 잠시 쉬라면서 옆에 눕히니 순순히 눕네요
가슴 만지고 엉덩이 만지니 별로 거부 안합니다
그러면서 여지없이 손가락 3개를 펴네요 ㅋ
저는 노 라고 외치고 섹스만 원한다고 하니 텐 이랍니다 ㅋ
당연히 저는 파이브 를 외치며 ㅋ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가슴물빨에 봊도 은근 만지니 밀었네요 ㅋ
몸매가 만질수록 좃서서 애무하면서
저는 파이브를 외치고 걔는 텐을 외치고
그러고 30분간 물빨 잘했습니다 ㅋㅋ
손가락 3개 펴면서 제꺼 만져주는데 좀 즐기다 노를 외치고 ㅋ
얘도 제가 싫지는 않은지 노라고 해도 계속 안기네요 ㅋㅋ
와꾸가 전형적인 태국 하급이라 애무에만 집중하면서
결국 쇼부친게 4시에 영업 끝나고 호텔로 오면 7만에 섹스로 이야기하고 나왔네요
폰번호 달라고 하길래 라인아이디 받아왔는데
사실 물빨 다해서 싸진 않았지만 약간 현타오네요
4시에 진짜 콜올까봐 약간 겁납니다 ㅋ
콜오면 7에 해야겠죠? 5밖에 없다고 5만 줄까요.. ㅠ
막상 호텔 돌아오니 현타 많이 오네요 ㅋㅋ
암튼 결론은 여탑 후기처럼
타이가서 쉬라면서 옆에 눕히고 가슴만지기는 잘 통하더이다 ㅋㅋ
다들 시도해보시길..
(기타 후기 게시판 부활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