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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16:34
몇일전 키방에 갔다가 대화중에 들은 얘기입니다.
요즘 유흥을 즐기기 어렵다. 왜 가는 곳마다 왜이리 인증하라고 힘들게 하냐 했더니...
그런거 필요없다고 어플로 전화번호만 넣어서 확인하면 다녔던 업소명이랑 유흥당시의 특성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다고 합니다.
자기도 남친이 업소가는지 수시로 전화번호 넣어서 확인한다고 합니다.
그럼 나도 아냐 했더니 지난달에 오피다녀오고 그날 입었던 옷하고 어떤 안경을 끼고 갔는지까지 다 나온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SNS를 타고 주변 지인들까지도 다 알아 볼수 있다고 하네요.
순간 썸짓한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쉽게 알수 있는 일들은 오피실장들은 뭐 신분증 명함 사업자등록증 같은거로 인증하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정보화 사회에 유흥즐기기가 무서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