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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14:01
어제 다니던 타이 건마에 가서
아로마 90분을 받았습니다.
이제 사장님과 운영얘기를 같이 할정도로 친해져서
본국으로 돌려보내진 저의 그녀말고
다른팀을 언제쯤 꾸리시냐 묻고 nf검증차 갔습니다.
어려서 마사지는 조금 떨어지는 처자와
마사지는 뛰어난데 몸이 덩치가 있는데 어쩌시겠나하셔서
"나이가 어려서 장난칠 줄 모르고 열심히 하고, 밟히거나 할때
슬림해야 허리에 부담이 없는 친구"로 부탁드렸습니다.
이러면 뚱퍽에 간보기하고 무조건 손가락 세개 펴는 애들은
걸러집니다.
영어를 거의 못하네요. 나이는 20, 다행히 귀염상입니다.
팬티를 걸쳐야 하나, 언컴포터블이라는 손님의 서비스 응대로
올탈하고 몸을 맡겨봅니다. 여기서 퍈티를 입고 계셔달라 부탁하면
진도 더 이상 안뺍니다. 2만원 주고 자지에 오일 바르는 동안
가슴에 손을 넣어봅니다. 슴골까지 허용하여 진행하면서
난 슴가를 다 만져야 빨리산다는 개똥철학으로 주물거리며
여기선 마지막까지는 못하겠다하여 밖에서 만나기로 하고
시원하게 쌌습니다. 떠나가진 그녀는 이렇게 잊어보려고 합니다.
요즘 업소도 가지만 이런것도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