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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23:39
외모가 상급인 이 언니 근무 초반에는 예압이 상당했어요... 저도 예압 경쟁에 참여하면서까지 그녀를 보았죠... 그러나 영혼 없는 플레이를 하는 언니라서 몇 번 보고 말았었죠...
새까맣게 그녀를 잊고 달리는데... 최근 보는 언니 출펑으로 갈곳을 잃었어요...
하는 수없이 옆의 업소로 연락해 보았는데...
예전에 보았던 와꾸 나오는 언니가 예약 된다네요...
텅텅이 언니가 되어 있다군요...
4개월 만에 다시 만난 것 같네요... 만나자 마자 신경질부터 내는군요... 저보고 다음에 선물들고 온다더니 튀었다고... ㅠㅠ
도저히 그녀의 마인드가 맘에 안들어서... 이야기 좀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그녀... 솔직하게 말해 주는데 공감이 좀 드네요...
난 손님 옵들에게 환상을 주고 싶지 않아... 마치 손님옵을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해서 옵들을 착각하게 하고 싶지 않다구...
그렇게해서 지명 확보하다가 힘들어진 언니들 여럿 봤지... 난 그러긴 싫은데... 손님이 안오네...
에휴~ 공감이 되네요... 그래서 예전 핸플에서 했던 릭킹을 가르쳐 주었죠... BJ는 아니구... 주니어를 핧는 기법이죠... 나에게 한 번 해 보겠냐구 물었어요...
싫다네요... ㅋㅋㅋ
그럴 줄 알았지만... 돈 벌려면 외모 만으로는 어렵고...그거라도 좀 하면 손님이 올텐데... 다음에는 예전 신비가 했던 모심기는 어떻겠냐구 상담해 주려구요... ㅎㅎ
에궁~ 그녀도 돈 많이 벌어서 나가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