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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16:43
지난 토요일 여친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콘을 쓰지는 않았지만 100% 질외사정을 했죠.
문제는, 이번 수요일이 여친의 생리 예정일인데
아직까지 생리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며 여친이 걱정을 합니다.
이 전에도 콘 없이 질외사정으로 큰일없이 끝낸적이 있어서 별 걱정 안했는데
여친의 말에 저도 찾아보니 쿠퍼액의 정자로도 임신이 될수 있다기에
저도 좀 신경이 쓰입니다.
생체리듬의 변화, 큰 스트레스, 격한 운동으로 인해
일주일은 늦어질 수 있다고 하긴 하던데...
혹시 만약 임신이라면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후피임, 경구피임은 해당사항이 없지만
기간이 얼마되지 않아서 방법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아시는 분 있으시면 설명 좀 부탁드려요...^^;;;;
오는 일요일에 볼 건데 그 때까지 생리가 터졌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