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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10:14
일반인들하고 할때는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업소에서 유난히 쥬니어 크기 때문에 문제가 되네요.
일반인하고는 8명이랑 해봤는데...
처녀(나랑 하는게 처음인...) 6명은 초반에 할때만 아파했지, 그 이후엔 커서 못하겠다는 말은 안들어 봤고..
비처녀 2명 중 1명은 별말 없었는데...
나머지 1명은 보자마자 너무 크다고 걱정하더니... 넣어보려고 하다가 도저히 너무 커서 안되겠다고 포기...
업소에서는 다들 너무 크다고...
떡업소에서는 코스가 그래서 그런지 크다고 걱정하면서도 막상하면 별말 없이 하는게 50%, 하면서 아프다고 툴툴거리거나 다음엔 자기 말고 다른 언니 만나라고 하는게 50%...
입싸에선 다들 턱 아프다고...
아무튼 이번에 개인적으로 만나서 같이 목욕도하고 입싸도 해주는 아가씨가 있는데 용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직접 하는건 너무 커서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하네요.
이전에 제것보다 작은거랑 해봤는데 너무 아프고, 2주 정도 쉬면서 치료 받았었다고...
제꺼가 아무리 커도 거기로 아기도 나오는데...
그리고 저랑 처음하는 처녀들도 몇번씩 했었는데...
왜 업소만 가면 유난히 거부 반응을 보일까요?
그리고 용돈 많이 준다는데도 그건 못하겠다는 밖에서 만나는 업소녀 심리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