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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12:47
목격자를 보고 씁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나름 씁쓸한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1. 뻔한 한국영화 스토리...가장 씁쓸함
2. 아파트단지에서 그 난리를 쳤는데...아무도 신고 안하는 센스..
3. 경찰들은 병풍.....경찰 뚝배기 깨지는 장면에서 뿜음
4. 아줌마가 최강 전투력....범인새끼 뚝배기 깰수 있는 찬스가 있음에도 그냥 도망가는 센스
5. 아파트 단지를 활보하고 목격되었음에도 유유히 걸어나가는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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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까진 영화상 씁쓸한점이고
아래는 영화를 보고 현실을 투영한 씁쓸한점
6. 실제 사건이 터졌을때 경찰을 믿으면 안되고 본인이 해결해야 된다
7. 남이 무슨일을 당할때....절대 끼어들면 안된다....Advantage 는 커녕...가해자로 몰릴수 있다
8. 정당방위가 가능할까 싶다....강도가 침범했을때...때리면 쌍방폭행이 되는 조선에서....
9. 따라서 상대방을 제압할라면...내 목숨을 걸고...임해야 된다....이새끼 죽이는 대신 내 인생도 날아간다고 생각하고
영화보고 여러가지 씁쓸한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스쳐도 6개월이란 성폭력사건을 보고
정말 이나라에선 어떤 사건에 개입되면 안된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이러니...권력을 가진 사람들만 쉽게 빠져나오고 갑질이 계속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