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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05:46
말도 안되는 제 생각이긴 하지만 흔히 말하는 겉으로 보는 외모가
만만해 보이고 호구 같아 보이는(좋게 말해서 착하고 순진해보이는) 사람들이 좀 더 성추행같은 억울한 누명을 쓰기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순간 드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키는 70후반이라 평균인데 몸무게가 100키로 전후 나가는 몸이라(다 살은 아니고 살하고 근육이 애매하게 섞여있습니다.)
길거리 지나갈떄 가끔 짜증나는 일있어서 인상 좀 쓰고 지나가면 길가는 사람들이 알아서 피해 가더라고요;;;;; 눈 마주쳐도 대부분은 먼저
피해버리고
근데 사람 보는 눈은 좀 비슷하지 않을까 해서 뇌피셜로 성추행 당했다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도 사람 좀 봐가면서 그런
뇌피셜을 지껄일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누가 자기 엉덩이 가슴 터치를 한거 같아서 돌아보니까 키 185에 덩치 산만한 사람이 인상쓰고 있으면 그냥 넘어갈거 같아요.
참 외모로 사람 평가하면 안되는데
일단 저부터 키 작고 마른 사람들 보면 나도 모르게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으니.... 그러다가 그 사람하고 시비붙었는데
알고보니 아마추어 복싱선수나 무에타이 선수나 이러면 ㅎㄷㄷ 인데요.
최고의 방어는 헬스해서 덩치불리는거라는데 확실히 왜소해보이는 것보다는 덩치 좀 있고 한게 여러모로 편하긴 한거 같습니다.
어제 판빙빙 자료를 하나 올렸었는데 증거도 없이 뇌피셜로 지껄이는 망할 것들 전부 판빙빙처럼 끌려가서 비참하게 고문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