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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20:26
오늘은 오전중에만 일이 있어서...1시쯤 일이 끝났습니다.
며칠전부터 암캐1 녀석이 밥사달라고 해서 오늘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ㅎㅎ
중간에 우주공강이라고 3시간이 빈다고 하더군요.ㅋ
일하는 곳에서 녀석이 다니는 학교가 멀지 않아서 학교 까지 갔습니다.
올만에 캠퍼스에 가니..감회가 새롭더군요..ㅋ
막 개강해서..분주한듯...파릇파릇한 처자들도 많이 보이고..뭔가 젊어(?)지는 느낌을.....ㅋㅋㅋㅋ
주차하고 이녀석이 인문대를 다니는 지라 그 근처로 가니 손 흔들며 맞아주네요.ㅋ
플할때야 목줄걸고..개처럼 기어다니고 발정난 말그대로 암캐지만..
밖에서 보면 영락없는 해맑은 22살 대학생이죠 뭐..ㅋ
암캐라고 해서 모텔에서 플만하진 않습니다. 종종 뭐 데이트 비스므레 한것도 합니다.ㅎㅎ
뭐 먹고 싶냐니...올만에 학식을 한번 드셔보시면 어떻겠냐고..자기가 쏘겠다고..ㅋㅋㅋㅋ 해서...
학생식당으로 갔습니다.ㅋ
와...추억도 돋지만 시절도 많이 좋아지고..메뉴도 뭐 나쁘지 않네요..ㅋ 물가는 많이 올랐어도 학식은 싸긴 싸네요..ㅋ
식권은 녀석이 샀고...ㅋ 기다리다 음식나와서 마주 앉아 학식을 먹으니..기분이 오묘하네요..ㅋㅋ
그녀석은 돈가스를 먹고...
전 아재니 순두부 찌게 밥상을.....;;;;
밥먹는데 친구로 보이는 처자들이 아는채 하고 가고...아재와 밥먹는걸 지나가다 흘끗 쳐다보고 간다고 느끼는건...기분탓인지....ㅋ
밥먹고 커피한잔씩 들고 손잡고 캠퍼스 걸어보니..회춘하는 기분입니다..허허허
벤치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암캐년 빤스에 불끈해서...
주차장 차로 데려가서...가볍게 오랄로 봉사받아 좆물좀 먹여주고(밥을 얻어 먹어서..뭐라도 줘야겠기에...)
팬티는 벗고 들어가서 수업들으라고 압수 해왔습니다. ㅋ
수업 들어가는거 보고 집에 들어왔습니다.ㅋ
기회 되심 집에서 대학교가 가까움 한번씩은 먹어봐도 될..가성비 좋은 학식입니다.
추억도 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