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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22:58
정각에 도착해서 벨 누르니 답이 없다.
문자해도 답없기에 어쩌나 하다가
전화하니 금방 온단다.
다행이 몇초후 도착.
바로 계산하고 양치하고
방에 가니 방에 담배연기 가득하고 청소도 안돼 있다.
잠깐 기달려달라고 다시 대기시키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조금후 매니저가 온다.
보자마자 생리가 다가와서 가슴 아프단다
가슴 터치 불가
키스는 소극적
질염있어서 만지거나 부비 같은건 싫단다
첨본 사이는 아니기에 그래도
잘 달래고 부탁하고
조금 플레이를 해본다..
조금지나 갑자기 울리는 벨소리.
시계를 보니 아직 정각도 아닌 55분.
타이머 세팅를 눌러 확인해보니 46분으로 세팅됨.
황당하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나가자고
생각하면서 실장에게 물어보니
매님이 상황을 모르고 시간을 짧게줬는데
다음에 추가로 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본다..
시간가지고 장난치는 업소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아서
그럼 46분밖에 못놀았으니 만원 할인해주는게 맞을것 같다고 하니.. 이번엔 곤란하고 다음에 오면 해주겠다고 한다.
만원 가지고 실랑이 벌이고 싶지 않아서 그냥 나왔지만..
마음은 참 찝찝하네요.
그래도 잘되었으면 하는 새로 이사온 가겐데..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요?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딜레이는 달레이대로 생기고
그부담은 손님이 떠안았네요.
갑작스레 벨이 올려 플레이가 끊긴건 말할것도 없고요
컨디션 안좋을땐 미리 손님께 양해를 구하거나 그러면 좋을텐데.. 출펑나도 손님 부담. 매니저가 컨디션 않아도 손님 부담. 내가 늦으면 내 부담. 업소나 매님 사정으로 딜레이되면 손님 부담....
가게의 보안을 위해 인증을 해주면,
개인정보 팔아서 뒷돈 챙기고 있고..
요즘들어 심한 회의감이 들고
현타도 심하게 오네요... ㅠㅜ
꿀팁하나 공유하면 벨 울리고 타이머 눌러보면 전에 세팅했던 시간 나옵니다. 타이어 뒤집어서 입장하는 매님 보면 꼭 벨 울릴때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이 매님이 지명을 삼아도 괜찮을 매님인지 이 가게는 믿고 다닐수 있는 업소인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