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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11:24
타이 가서 마사지사중 맘에 드는 언니를
되도않는 영어로 꼬셔보는 재미에 빠진 사람입니다.
헌데 이번엔 영어를 아예 모르네요.
번역기 돌리시는 이유를 이제야 깨닫네요.
2시간 타이를 신청하고 나머지 한시간 눕혀서
이것저것 해봅니다. 아직 키스는 안하네요.
슴가를 까서 유두를 찹찹하다가 스무스하게 아래로 넘어가서
숏팬츠를 벗겨보는데 아뿔싸 단단히 매듭지어져 있어
한번에 내려가지 않으니 정신을 차리고 노 섹스! 이러네요.
실패의 요인은 바지를 벗기기전 손으로 둔덕과 클리를 흥분시켜서
스스로 벗게 해야했던것이네요. 참고 하셔서 회원님들은
연결동작(?)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