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하드코어 |
오피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스파) |
2018.09.13 00:20
몸 찌뿌둥할 때 타이 마사지에 종종 갑니다.
마무리는, 잘 안합니다. 잘 안된다고 봐야죠. 요즘 손가락 다섯 개 혹은 노터치하면서 손가락 세 개가 기본인데 전 두 개 혹은 제로만 고수하거든요.
얼마 전에도 타이 마사지에 가서 손가락 세 개 펼치길래 '됐다' 생각하고 그냥 마사지만 받던 도중에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는데.
만약에 단속이 뜨면 '현장'을 잡아야 하는게 기본이잖아요? 그러니까 타이 언니가 제 꺼를 흔들고 있는 그 현장을 잡아야 한다는 건데.
그럼, 단속이 뜨면 무작정 문을 벌컥 열고 '단속 나왔다'고 말하고 잡아가는 건가요? 만약에 문을 벌컥 열었는데 진짜 그냥 마사지만 받고 있으면 '죄송하다'고 말하면 그만인건가요?
뭐 중요하진 않지만 그냥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