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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1:26
2연속 꽁덕 후기글 2탄입니다 - 인증없어서 짧게에 남겨요.
약간 긴 글이니 바쁘신분 패스!
모두 어제 있었던 일 입니다.
첫번째 만남글은 아래에있고..
어제 낮에 본년에 입은 현자타임은 끝이가고 좆은 분기탱천...
스윗톡 돌려봅니다. 천원 충전하면 30번넘게 보낼수있지요.
참고로 어플 꽁떡애들은 저처럼 돈 없는 서민만 하는겁니다..ㅎㅎ
별로인 애들만 나오거든요. 모텔비 2만원이면 되고요
어쨋든 점심 마사지녀한테 따먹히고 집에서 한숨 때리다가
스윗톡 주변친구-근처-여자 설정후
젤 위부터 마구마구 쪽지날려봅니다.
몇개 답장오는데 조건인 애들과 광고가 대부분인 가운데
눈에띄는 심심해하는 일반인 하나가 있네요..
바로 돌직구 섹드립 마구마구 날립니다.
시큰둥해하지만 답장도 빠르고..남자새끼가 장난치나 할 정도로
무뚝뚝...
그래서 몇시퇴근하냐? 어디사냐? 물어보고 그럼 그시간에
거기서볼까? 너 쌀때까지 박아줄게...라며 되도않는 드립ㅎㅎ
아침에 시원하게 빼서 아쉬울거 없던터라~
그런데 이년이 바로 만나자네요. 그래서 쓰레빠 질질 끌고
가서 안나오면 치킨이나 포장해서 와야지~~하는데
샹년이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인상착의 알려달라네여.
바로 알려주니까 멀리서 수줍은듯 인사를 하는데...두둥
키는 162라고 했고 몸무게는 46키로..슬림 그 자체이고
중소기업 다니는 28살...그냥 공부만 존나게 잘하게 생긴
뽀얀피부에 노성형...뭔가 귀티도 나긴하는데
어케보면 못생긴거같기도하고..이쁜거같기도하고..애매모호ㅋㅋ
만나자마자 저보고 이런거 왜하냐고 묻네요. 주위에 여자 많을거 같은데 라면서...ㅁ ㅣ친년아 없으니까 하지~!ㅋㅋ
바로 텔로 이동하면서 넌 왜하냐고하니까
이런 낯선남자랑 갑작스레 만나서 섹스하는거 스릴 있다네요.
그리고 성욕 별로 없는데 가끔 오늘처럼 폭발하는 날이 있다고..
그런데 제가 그런 날 쪽지로 섹드립을 날려 만날생각으로 받아줫다네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년이 성적 매력은 별로 없었지만 침대위에서 이런 모범생 같은
년들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2만원 대실끊고 입실.
그냥 바로 샤워 번갈아 가며 하고 나와서
유두랑 자지를 빨아보라고 시킵니다. 진짜 좆나못빨아요..
자지 겨우 새우고 애무해주기도 귀찮고 그냥 콘끼고 올라오라합니다.
박는건 오랜만에 20분넘게 롱타임으로 박아줬더니
얼굴 시뻘개지며 좋아 좋아~ 계속 지럴이네여ㅋㅋㅋㅋ
몸에비해 조임은 쏘쏘~
몇번 조절했더니 사정도 못하겠고 자지도 낮에먹은 팔팔정
약빨이 끝났는지 죽어가고...
콘 빼서 터프하게 집어 던지고 빨아줘 입에싸게...시전
빨아줍니다..아근데 너무못해요 너무너므너므못해
그래서 제 성감대인 가슴이나 빨아달라하고
제가 손으로 딸쳐봅니다...드뎌 사정느낌이와서 누우라고
급하게 오더 내린뒤 입과 볼과 코에다그 골고루 뿌려줬더니
구역질하면서 화장실로 뛰어가네욬ㅋㅋㅋㅋ헤헿
그뒤로 씻고나와서 밥사준다고 하길래
너 먹어서 배부르다고 빠빠이하자고 하고 집에 왔네요.
이상.. 자칭 어플 꽁떡 겸 조건 전문가 였습니다~^^
총 지출비용..텔비2만 충전1천 기름값 약 4천원.
2.5만원..
이제는 꽁떡은 진짜 접을랍니다. 그래도 조건 하는년들이
섹도 잘하고 훨씬 이뻐요 잘 고르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