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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2:18
오래전 입니다.
대략 2000년부터 2010년 까지...
그때는 정말 조건 황금기 였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인원도 많고 만나는 채널도 다양하고
조건도 후하고
일반인도 많고
경계심이나 위험도 적었죠 ㅠㅠ
일테면 학생이라고 하면 학교 과 물어보면 다 말해주고
심지어 학생증 오픈 하고 이리저리 체크해보면 신분 확실 하고
그때 학생이던 파트너들 지금 SNS로 만나는 재미도 있네요
특히 압권(다양한 의미로) 인 처자는 당시 모대학 대학원 생인데
졸업후 보험사 다니고 나말고도 유부 애인도 있었고
결혼 한다고 찾아와서 마지막으로 모텔서 만났는데
나중에 혼전 임신으로 아기를 낳았더군요
날짜를 대충 계산해 보니 나하고 만난날과 얼추 오차 범위내...
나중에 카스에서 아이 성장 하는거 보면 ㅜㅜ .
그애가 벌써 초등 고학년
애가 셋인 유부더군요 많이 마른게 안타깝기도...
결혼후 처자 집근처에서 차도 한잔 하고 했지만.
그이상은 노노.
이처자 결혼 1년후 건색해보니 다니는 교회 홈피에 첫애 축복기도 올리는 동영상이...
대형 교회본당에서 남편과 정장을 차려입고 아이 안고 기도 받는 영상이 있더군요.
이 애가 가장 기억에 남고 스토리도 다양합니다.
그외에도 가난해서 조건 하는데 집에 온수가 안나와 모텔에 가면 빨고 씻고 감고 하던 아이.
그뒤에 사진을 배워서 갤러리 오픈을 꿈꾸는 유부. 완전 신분 세탁해서 사진 작가 행세.
결혼 사기꾼에게 당해서 몰래 짝은 웨딩 사진을 장농에 감췄다가 엄마에게 들킨녀자
나에게는 1~2만원 갖고 실랑이 하던 여인이 ㅜㅜ 된장끼가 충만 해서 용돈 2~3백씩 주던 사기꾼에게 1억 뜯김.
그리고 업소에서 만나 (일산 이노 핸플) 5~6년 만났는데 아직 까지 그 바닥 못 벗어난 여인.
카스보니 여행도 다니고 엄마하고도 여기저기 잘 다니고 하더군요. 나름 효녀 ㅎ
그리고 대학원에서 디자인 전공하던 파트너는 의류회사 입사해서 사원증을 카스에 올리고.
반드시 콘필이라 오래 만나지는 못했지만.
등등 많은 여인들을 지금도 SNS 에서 보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네요.
여러분은 어떤 추억이 있나요? SNS 에서 보시나요?
사진은 그 1억 사기녀입니다. 중복이구요.
3~4년 전에 대림동 77년생이라고 여탑에 올렸던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