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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3:37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비톡이 울리더군요.
보통 제가 챗을 신청하는데, 반대로 처자가 챗을 신청한 상황이 옵니다.
챗 신청한 처자를 보니 나름 모델필 나는 처자였어요.
그래서 뭔 일이냐고 물어보니, 짐이 많아서 숙소까지 좀 옮겨달라네요.
뭐 호구로 생각할 수도 있고, 어쩌면 공떡도 될 수도 있어서 나갔습니다.
회사 근처 지하철 역이더군요.
역시 비톡은 사진빨 200%입니다.
사진상 몸매와 얼굴은 완전 늘씬인데, 처자가 굉장히 작네요.
몸무게는 40kg 안팎일 듯 한데, 가슴이 참 큽니다.
탱탱하네요.
시선이 가슴으로 향하게 되더군요.
친절히 숙소까지 예약해주고, 방 안내 받는것까지 다 해주고 그냥 왔습니다.
막상 처음 접한 동남아쪽 처자는 제 스탈은 아니더군요.
오히려 숙소 주인이 미시라서 더 끌리네요.
일단 베트남 처자한테 주말에 심심하면 챗하라고 했지만, 저는 그다지입니다.
혼자라서 심심한 듯 한데, 살짝 고민이네요.
가뜩이나 주말에 차 도색 diy를 하려고 했는데, 토요일에 비가 오면 결국 일요일 밖에 시간이 없고,
하루를 베트남 처자한테 투자를 해야 하나 싶네요.
결론) 비톡은 사진빨, 숙소 사장은 이쁜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