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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9:14
제가 업소로 인도했던 친한 동생녀석이
현재 여러 언니들하고 동시에 만나는 중이예요.
보통 유흥다니던 사람들은 언니들하고 술먹고 떡치고 그러는걸로 대만족 하는데
이놈은 아예 작정하고 언니들을 제대로 홀려버리네요.
모르는척 예약잡고가서 언니들한테 한번씩 떠보면 이놈한테 심각히들 빠져있습니다.
새로사귄 남자친구한테 뭘사줬다 뭘사먹여줬다 이러는데 아니꼽고
참 표정관리 안됩니다. 씁쓸하기도 하고.....
지들이 좋다는데 뭐....해줄말도 없고...
가지고 놀던 말던 내 알바는 아니지만
왜 뒷맛이 이리 쓴건지...
누구는 언니들 돈으로 호강하고....
흔남은 오늘도 내돈 내고 열심히 달릴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