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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23:10
아래 스폰관련글을 보다가
얼마전에 어플에서 스폰 구하는 애들은
얼마나 이쁠까 하는 생각에 호기심에 만난 애가 있어서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20살 여대생인데(학교, 과, 학생증, 시간표까지확인)
얼굴 몸매 모두 굉장한 아이를 봤는데...
월 350부르더라. 만남 횟수는 5회, 노콘 질외가능
대략 이런 내용의 댓글만 달았는데, 안보실거면 넘겨달라는
쪽지가 여러개 왔네요..대단하십니다.
전 솔직히 20마넌 주고 한번 박을랬더니
1회성 만남은 절대 안한다고해서 폐기했지만서도...
1회는 왜 안하냐 20만원이 작은돈이냐? 했더니
20만원때문에 자기와 잔 남자를 한명 더 늘릴 수 없답니다.
사귀는거 아니면 스폰 아니면 섹스 절대 안한답니다...
별 미친년..ㅎㅎ
어쨋든 월 350 스폰 가능한 능력자분들 멋지십니다~^^
저도 좀 더 열심히 살아서 어플 공떡에서 좀 벗어나보렵니다.
사실 아직 젊은 나이라 그런지 젊고 괜찮은 여자 만나기도 쉽고
최근 여친도 여럿 바꿔가며 만났고 섹파도 있었지만
이제는 존예녀 아니면 계속 데리고 먹기가 싫으네요. 흥미도없고.
20대초반에서 중반까지는 여자를 섹스상대로만 생각하기보단
서로 존재만으로 설레여하고 아껴주고 걱정해주고
기쁜것 슬픈것 모두 나눠가며 그렇게 사랑하고 섹스하고 그랬다면
지금은 그냥 존예에 몸매도 쩌는애랑 섹스만 하고싶고
그외에 다른 감정들은 귀찮고 다 의미없는일로만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평범하거나 반반한애들은 만나기쉽지만
제눈에 진짜 이쁜애들은 만나기 하늘에 별따기고요...
솔로로 늙은 형들 말고 젊었을적 잘나가던 형님들..그리고
지금은 결혼해서 어쩔수 없이 업소에서 해결한 형님들.
이 어린청춘에게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