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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17:23
한 업장에 .. 나오면 항상 접견하고 싶은 언니가 있는데요.. 예얍이 심해요
아침 8시부터 예약 전화 받는다고 출근부에는 적혀있지만
8시 맞춰 어떻게 통화됐을때도 마감
7시 50분 정도에 연결되었을때도 마감
7시 40분 정도에도 전화해봐서 바로 연결되었을때도 마감 아니면 마지막 타임 정도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7시 30분에 전화 해봤는데 전화는 받았는데 좀 짜증섞인 말투로 예약 잡아주더라구
이후에 또 7기 30분에 걸었는데 짜증 좀 내면서 담부턴 50분에 걸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본인 힘들다고
40분 이전부터도 이미 예약 전화 받는거 다 아는데 왜 더 늦은 시간에 전화 걸라는건지..
8시 부터 전화 공평하게 받아서 계속 통화중에 연결안되다가 그러다 예약 실패하면 이해는 하겠지만
이건 좀 저만 차별 받는 느낌 들더라구요
이후에 다른 사람들 전화도 50분에 받을거냐고 문자로 물어보니
대꾸 하기 싫은지 답은 없더군요
오늘도 보니까 예압 언니 7시 40분 정도에 내려버리던데.. 그럼 그 전에 전화 다 받았다는건데
다른분들도 저 처럼 그런 얘기 들으면서 무시하고 계속 일찍 전화하는건지
뭐가 맘에 안들어 나만 차별 대우 받는건지 기분 좀 그렇더라구요
이거 실장이 왜 그러는걸까요..
제가 다른 실수 할만한짓을 한적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