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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17:48
유흥에 오랜만에 복귀해서
슬슬 횟수를 쌓아가는 키스방...
그중에 잠깐 건마 , 스파 등 삽입하는 곳을 가보았지만
어릴떄는 그저 떡 떡 치는 회동장 매니아였지만
나이가 들은건지...
7년전 마지막 핸플에서 요도염 플러스 사면바리 셋트로 맞고선
가정용빼고는 겁이 납니다.
키스방이 그래도 아직은 수질이 20대...맞을지 모르지만...그래도 30대 처럼 보이는 매니저는 못본
초반에는 솔직하게 컨셉 즉 수위가 어디까지냐고 물어보고 진행했었고...
핸플은 보통 해주던데...업계엔에프 초짜라고 써있으면
안해줄때도 있었고...
어떤 매니저는 팬탈에 거의 올탈까지 골뱅이도 했었는데 핸플해달라니 추가요금 달라해서
그럼 비제이도 추가요금이냐? 했더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30분도 안되서 나오고 실장한테 한소리만 하고 다시는 안가는 업소...
풋풋한 20대와 키스하고 가슴빨고 그러다 핸플로 마무리 되는게 좋아서 가고
가끔 진도라면
팬티속에 손 넣어보기, 수위 좀 후한 언니에게는 비제이 받아보기 정도
그정도만 해도 저는 떡치는 맛보다
키스 맛이 좋아서 갑니다.
얼마안되는 경험치에도 딱 한번 초접에 홈런칠뻔 했지만...
안타깝지만 장갑이 없어서 못하겟네...
혹시 장갑있냐?
있을리가 없잔아...
그렇지....(안한다는거 알아차렸으면 했지만...속으로 줘도 못먹냐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