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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23:02
아랫님 사진 사용했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69를 정말 오랜 만에... 글니까 11년 만에 69했는데요...
원래 제가 비위가 약해서 보빨은 싫어해요... 근대 제 스탈 예쁜 언니가 69로 내 것 빨아 주니까...
흥분되어서 보빨이 잘 되네요... 냄새도 못느끼겠고... 아~ 69 보빨은 졸 흥분돼네요...
근대 똥꼬가 눈에 보이니까... 똥꼬도 갑자기 빨고 싶은 충동이 들었어요... 나 이런 사람 아닌덷... 정말 거기까지 나가고 싶지 않은덷... 69로 하니까... 안하려고 하는덷... 언니가 깊이 내 것을 맛보고 있으니까...
결국 이성을 잃게 되네요... 똥꼬로 내 혀를 넣어 버렸습니다... ㅜㅜ
절대로 똥꼬 빨 생각 해 본적도 없었는데... 똥냄새 날 것 같은 똥꼬를... 곧휴가 정신을 못차리니... 결국 빨았습니다... ㅜㅜ
아~ 69 이 자세... 엄청 흥분되는 자세네요...
언니 근무 막탐에 들어 간 건데... 청결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똥맛은 없었습니다. 혀로 쪼글한 느낌은 받았네요... 아 그래두... 똥꼬를...
사실 얼마전 여탑 비뇨비과 의사 선생님께서 보빨하다가 병들 염려는 거의 없다는 글을 봤거던요... 으띠~ 의사 선생님이 무해하다는데... 꼭 해봐야지 생각했던 것 같아요... ㅜㅜ
언니에게 나도 69 같은 거 한 번만 해보면 얼마나 좋을까 빈말 했던건데... 정말 해 주리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암튼 저는 내 인생 최초로 똥꼬까지 빨아 본 너무 막나간 사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