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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21:35
암캐만 애정하는 애견인 최강 더탑입니다.ㅎㅎ
오늘은 여유가 있는 좀 프리한 일요일이었습니다.ㅋ
아침에 사우나 갔다가...타이 마사지좀 받고서 몸좀 풀고...
암캐1 집으로 갔습니다. 가장 오래봤고...가장 이뻐해주고..가장 잘맞는 년입니다..^^
이 처자는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온 케이스라..혼자 오피에서 자취를 합니다~
1년반을 넘게 봐도 질리지 않는 유일한 펨섭입니다. 얼굴도 그만큼 괜찮고요.
감자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밖에서 소주한병 시켜 감자탕 한그릇 하고...
암캐년 집에가서 암캐가 시켜주는 샤워 받고, 알아서 목줄 채워 달라고 가지고 옵니다.ㅎ
이제는 조련이 아주 잘되어서.. 둘이 있을땐 말하지 않아도 척척 잘합니다.
목줄채우고 옆에 뉘어 다운받은 영화 틀어 놓고 같이 영화를 보는데..
이놈시키가..똘똘이를 가만히 안두고만지작 만지작 하더니...팬티를 쓱..벗기고
알아서 오랄 봉사를 해옵니다..일주일 만에 봤더니..발정이 났는지..보지 만져 보니 흥건하네요...ㅎㅎ
제가젤 좋아하는 슬림한 몸매에 단단한 찰떡같은 빨통을 가졌습니다.
피부도 좋고요.^^
딥스롯을 할땐 머리채를 잡아줘야 제맛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삽입상태의 오컨.. 아주 오르가즘 느끼고 싶어서 보지가 오물오물 합니다.ㅎ
마지막은 항상 암캐가 여성상위로 가열차게 움직이면서 질싸로 물을 받아냅니다.ㅎ 두팔 깍지껴고
베게에 기대어 암캐가 위에서 방아질 하는거 쳐다보는 맛이 좋습니다.
젠장..영화는 개뿔..기운만 뺏기고 왔습니다..ㅋ
어제 수치 야노는 DSLR을 가지고 가서 얼굴까지 죄다 찍어서 편집까지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ㅎ
그런데 기타 게시판은 영영 부활을 안하나 봅니다...레전드후기도 많고..종종 영감도 얻었던 게시판인데...아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