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미투 시대에 대처법은 사실 간단합니다.

공식적인 애인 아니면 꽁으로 여자 먹을 생각 안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애인은 불륜이든 뭐든 상관 없습니다. 서로 호감을 갖고 좋아한다는 증거 제출이 가능한 사이.

예를 들어 뭐 꼭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도 톡이나 문자로 서로 여자 쪽에서 특히 호감을 갖고 있고 연인이나 애인으로 생각한다는 내용으로

문자를 보낸 여자면 됩니다.

이런 여자들하고는 얼마든지 잘지내면 됩니다.

그러나 저런 관계가 아닌 대상들은 꽁으로 먹을 생각 안하면 됩니다.

특히 본인이 어떤 조직에서 위력을 갖고 있는데 내 위력 밑에 있는 여자들 중에서 꼭 먹고 싶은 여자가 있을 때

꽁으로 먹을 생각하지 말고 정 먹고 싶으면 두가지

1. 애인으로 만들어서 식: 이때도 위에서 말한 물증 확보가 필수

2. 아니면 댓가 제공 관계: 애인으로 만들기 힘들면 그냥 꽁으로 먹을 생각하지 말고 확실하게 댓가를 주겠다고 하는 게 깔끔합니다.

위력에 의한 간음으로 걸려드는 것들 보면 무슨 나르시스트들도 아니고 나이도 쳐먹은 것들이 일반 사회에서 아재 나이로

상대 여자랑 최소 15살 이상 차이나는 아재들이 무슨 근자감을 갖고 있는지 아무런 댓가도 없고 게다가 연인 사이도 더더욱 아닌 것이

상대여자가 자기의 매력에 의해서 섹스하는 관계로 된다는 망상을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겁니다.

아니 생각을 해보면, 20대 30대 초 싱싱한 여자들이 외모도 괜찮고 하면 주변 비슷한 나이대에서도 건드려 보려고 추근대는 종류들이

수없이 많고 섹스가 고프면 그런 애들 중에서도 충분히 골라서 가능한데

나이 많은 아재가 눈에 들어 오겠습니까?

이런 현실을 자각하고 애인이 아니면 깨끗하게 자기가 갖고 있는 위력을 갖고 서로 윈윈하는 관계로 만드는 게 현명한 겁니다.

탈이 생기는 건 주제파악 못하고 댓가를 제대로 지불하지 않았다가 미투로 역으로 당하고 추락하는 것.

사실 저런 위력에 의한 상납 관계는 매춘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체계에선 알게 모르게 많이 발생하는

매춘 관곕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직접적인 돈거래에 의한 매춘이 상대적으로 훨씬 없는 대신 저런 조직 내에서

위력 관계에 따른 댓가성 매춘 관계가 많이 발생해 왔죠.

애인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확실한 댓가 지급. 이것이 미투 시대에서 처신하는 방법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