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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10:14
1~2주전에 잠시 심천에 볼일보러 갔다가 자주보는 대딸방 처자를 만났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30~40분 열심히 서비스받고 막판 떡치기
이젠 제가 뭐라하지 않아도 알아서 벌려줍니다
이번엔 외부 호텔이 아닌 티안에서 했는데, 요새 매니저가 수시로 확인한다면서
팬티를 젖히고 넣게 해주더군요
워낙 사까시를 엄청나게 잘하는 언니라서 오래하진 못하고 최대한 참다참다가
시원~하게 봉지안에 질싸해주고왔는데요
그 다음부터 이상하게 사타구니에 땀이 많이나고 간질간질...
음부습진처럼 하루종일 밖에있다가 집에 들어가 샤워할때면 팬티에 가랭이쪽으로 무언가 묻어나네요
다행히 곧휴에는 전혀이상은 없는데
간지롭고 좀 긁었더니 이젠 쓰라리네요
이거 뭐 옮은건가요?? 병원가야한건가요??
조공짤올려드리오니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답변 주시는 분들은 짤속 언니들과 싱크로율 90%이상되는 공떡녀 조만간 만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