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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

 

돈 주고서도 먹을 순 있지만 돈 안주고도 먹을 수 있고,

 

눈 앞에 땡기는 이 여자 다음번엔 놓치지 않겠다라는 무엇보다 이게 우선이라는 강한 의지가 필요.

 

하루하루 가면 나이를 먹고... 지나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게 너무 많습니다.

 

길게 안 씁니다. 제일 중요합니다. 깨달음.

 

 

 

- 자기관리

 

몸관리를 위해 헬스등록하고 3일이상 운동합니다. 귀찮아도 머리속에 전지현, 송혜교, 김태희를 그립니다.

 

전지현, 송혜교, 김태희 만큼 이쁜 여자는 드물지만 훨씬 어리고 풋풋한 여자는 세상에 많습니다.

 

술 끊고 담배도 끊습니다.

 

하루 1끼는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샐러드 먹거나 집에서 닭가슴살 샐러드 해서 먹습니다.

 

헬스말고 운동하나 더 등록합니다. 필라테스같은 소규모 정원의 학원도 등록하고 운동을 합니다. 자기관리도 되고 어장이 되기도 합니다. 

 

여행도 자주 갑니다.

 

해외 여행 아니더라도 최소 주1회는 멀리가서 맛있는 거라도 먹고 옵니다.

 

이야기 주제가 늘어나고 여자들이 활동적이고 에너지 있는 사람이라 느낍니다.

 

외제차 뽑습니다. 연비좋은것도 많습니다.

 

허세부리는 남자 싫다 말하는데, 외제차면 타라면 다 탑디다. 거부하는 거 드뭅니다.

 

차 커져도 주차하기 편합니다. 빵빵거리는것도 없고

 

무리하진 말고, 되는 데 까진 합니다. 되는 데 까지 하는 건 돈, 시간보다 큰 깨달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 못해도 스트레스 안 받는 데 까지 적당히는 따라 합니다. 본인에게 득이 되면 됐지, 실이 되는 건 없습니다.

 

 

 

- 어장 선택

 

제가 자신없는 어장은 과감하게 패스합니다.

 

투입대비 산출물이 부실합니다. 시간, 돈, 체력 낭비입니다. 나이트나 클럽, 원나잇 쥐약입니다.

 

즉흥보다는 여자랑 두고두고 이야기하고 점점 친해질 수 있는 장을 만듭니다.

 

모임에 가입해서 최대한 참여하고, 줏어먹을꺼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진심으로 그들의 일원이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모임에서 지속적으로 친해지게 된 사람이라던지,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는 신입회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별로 추천드리는 바는 아니지만, 일 하면서 알게 된 거래처 여자사장이나 직원도 제 어장 중 하나입니다.

 

자연스럽게 먹고 사는 이야기 나누거나 편하게 술자리 할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반 유흥인 '바'에서 바텐더도 대상이 되고, 운동 배우러 가는 곳도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여자들이 저한테 먼저 자기 사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어느정도 친해짐을 표현하지 않으면 호감표시나 이런 걸 절대 하지 않습니다.

 

어줍잖게 들이대면 백프로 어정쩡하게 까이더란 말입니다.

 

그리고, 경험 상 20대 너무 초반이거나, 유부녀거나, 나이가 너무 많아도 건드리지는 않습니다.

 

20대 초반이 나 좋다하면 미친년일 경우가 있었고, 유부녀 감당할 정도도 아니고, 나이많은 여자 먹을 바에 사먹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남자한테 너무 의지할것 같은 피곤한 성격의 상대는 거리를 둡니다.

 

 

 

- 책임감을 버린다

 

이전에는 적당히 좋으면 시도를 안했는데, 후회됩니다.

 

그리고 너무 좋으면 잘되기 어렵더라고요...

 

지금은 조금만 땡겨도 시도를 합니다.

 

사실 조금 만나면 책임져야 된다는 이상한 생각이 컷었는데...

 

생각보다 책임 질 일은 전혀 안생기고

 

내가 별로인 것 내비치면 상대도 알아서 나 싫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책임 질 단계까지 가는 게 어렵습니다. 

 

 

 

- 관계유지와 떡

 

먹고사는 것 고민하는 상대에게는 먹고사는 이야기를 심도있게 하고,

 

놀러다니는 것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놀러다니는 것 이야기를 심도있게 하고,

 

자기개발 중인 상대에게는 나도 자기개발 중이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집순이나 무기력한 그녀들에게는 내가 활동적이다 라는 걸 보여주면서 같이 있고싶게 느끼게 해 줍니다.

 

그리고 별로 여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 없으면 본인 사는 이야기 해 주면 할 말은 넘칩니다.

 

수도권 근교에서 맛있는 것 먹고 바람쐬고 오자 합니다.

 

적당히 스킨쉽도 합니다.

 

마음아픈 이야기 하면 손 잡아주고, 어깨도 토닥거려줍니다.

 

그리고 나에게 적극적인 상대에겐 분위기 봐서 가볍게 키스도 하고 가슴도 만집니다.

 

술을 먹던 안먹던 낮이던 밤이던 좀 더 진지하게 알고싶다고 무인텔 갑니다.

 

둘이 만나거나, 멀리 가서 뭐 먹고 올 정도면 어느정도 거리 되는 데 가면 나한테 어느정도는 마음이 있는 건데

 

가끔 분위기가 어색하게 만드는 년들은 그냥 더 이상은 시도 안합니다.

 

이전처럼 적당히 연락하고 적당히 다음기회를 노립니다.

 

여자가 좋다가도 싫고, 싫다가도 좋고 하는 동물이라 이게 왜인지를 분석하면 머리만 아픕니다.

 

그냥 마음이 어디까지 왔고, 어디까지 허락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 할껀지 생각만 합니다.

 

오히려 솔직히 그때 분위기 어색해서 좀 그랬다 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서 시도해 봅니다.

 

그리고 모텔 따라오는 애들은 모텔에서 좀 더 친해지면 됩니다.

 

 

 

- 떡... 사후관리

 

일단 한번 하고 나면 사귀는 걸로 아는 애들 반, 쿨한 애들 반 입니다.

 

쿨한 애들은 이정도 관계가 좋다고 먼저 선언합니다.

 

집착하지 말고, 카톡하다가 말 잘 통하고 시간 맞을 때 만나서 놀면 됩니다.

 

사귀는 걸로 아는 애들은

 

좀 더 친하게 지내고 싶다 좀 더 알고 싶다 하지만 아직 사람 못 믿는다 하면서

 

적당히 거리두면서 적당히 친하게 지내면서 할 거 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여자다 싶으면 결혼 준비하면 될 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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