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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18:38
(르네질위거님 답글이 오래되서 안달려지네요)
애인하고 해봤는데 상당히 흥분됩니다
단, 연애 초반에 해야 상당히 꼴릿합니다. 물론 많이 먹고나서는 그냥 섹스도 재미없지만요 ㅎ
초반에 서로간 욕구가 왕성해야 재미집니다. 모르는 분과는 비추드리구요.
폰섹이라는게 실제 섹스에서 상대방의 몸매, 삽입했을때의 성향, 느낌이 폰에 반영되서 목소리와 자위소리로 느끼는 거라서요.
너무 하고 싶은데 바빠서 만나지 못하는 상황있자나여 그럴때 저는 자주 합니다.
우선 섹스얘기를 할때가 있자나요. 그때 너무 좋았다더라. 니가 빨아줬을때 미치겠더라 등등 전화로 이런 야한얘기할때여..
그러다 쫌 흥분이 되죠 서로가
그러다 속옷 뭐 입었어? 난 지금 자지잡고 너 생각하며 만지고 있어... 이런식의 대화를 하면
여자는 나도 벗을까? 하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하 대화내용...
나) 어 얼른 벗어... 팬티에 머 묻었어?
여) 어 젖었써.. 몰랑..
나) 클리토리스 만져..손가락으로 돌려가며.. 자위해봤지?
여) 그럼 해봤지...자기가 옆에서 만져주면 좋겠당
나) 담주에 원없이 박아줄께.. 니보지 정말 맛있어.... 내 자지소리들려? 니보지 냄새 생각하며 자위하고 있어...
여) 아 나도 보지 만져...미치겠어 자기꺼 생각나서...
나) 널 뒤로 눞혀놓고 뒷면을 혀로 구석구석 핥으며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는걸 상상해..
여) 어맛 너무 흥분돼 미치겠어..
나) 보지 만지는 소리 들려줘..
여) (폰을 보지에 갖다대고 막 만집니다) 질컹질컹 슉슉...
나) 내꺼 사진찍어 보내줄께..
여여) 내껏도 보내줄께...
중간에 많이 생략되있구요 대충 이런식으로 20분간 이어집니다.. 물론 서로의 사정액도 사진으로 교환되죠...
지나간 수많의 폰섹을 했던 여인들은 다 결혼해서 잘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