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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20:04
산골 소녀, 내 첫 경험.
나의 성적 취향은 그때 그녀 덕분에 만들어 진것 같다.
주경야독을 해서 진학의 꿈을 이룬 그녀는,,,,내가 첫 남자는 아니다...
대학 입학 전부터 사귀던 사관생도가 있었고....대학 입학 후에는 나의 2년선배(예비역)하고도 잠시 교제를 했었다.
난 대학 입학 후, 방위(단기사병) 소집해제를 할 나이가 될 때까지....여자 손목도 제대로 잡아 보지 못했던....병신 이였었다.
시험공부를 핑계로, 그녀와 한방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언제 들이대야 하는지? 옷은 어떻게 벗기는지? 애무는? 말은? 좋아한다는 말은?
좋아한다는 표현을 이미 편지로 전했다가, 보기 좋게 거절 당한 일이 대략 일주일 쯤 지난 일이였으니까...
기억에 그냥 마구잡이로 새벽 3~4시쯤 끌어 안으려고 했던 것 같다...순서도 없이...
차분한 그녀는 날 아이 다루듯 토닥이고, 흥분을 가라안히려 노력했던것 같다.
첫 관계 후, 그녀는 호칭을 "선배"...에서 "오빠"로 바꿔 불렀줬다.
변변한 화장실도 없어서 공용화장실을 써야 했던, 시장 골목 한 귀퉁이 작은 자취방.
옷을 벗기고, 그녀는, 작은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서, 정성을 다해 씻기고, 닦아 주었다.
입으로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내손을 끌어서 그녀의 몸을 만지게 하고,
급하게 삽입 하려면, 몸을 비틀어, 삽이할 수 없게 하며, 천천히 몸이 젖을 때까지 기다리게 했다.
씻기 매우 불편한 작은방 자취방...그녀는 입으로 하다가 참지 못하면,
그냥 그대로 다 받아주었다. 밷지 않고 그냥 그대로 삼키곤 했다...
그녀와의 기억 경험이, 지금까지 내 성적 취향으로 굳어진듯 하다.
관계가 끝난 후, 바로 벌떡 일어나 씻으러 가지 않고,
내품에 안겨, 새근 새근 자기도 하고...내가 그녀 가슴에 안겨 있으면 머리를 쓰담 쓰담 해주면 잘때까지 지켜보기도 하고...
주말엔, 자취방 근처 시장으로 장보러 다니고, 인왕산으로 놀러 가고, 세종문화회관으로 공연보러 가고...
페이스북에서, 겨우 찾아낸 그녀의 옛날 사진을 다운로드 받아서 저장했다...
나 아무래도 집착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