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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23:59
2009년 10월 정도 일겁니다.
어짜다 보니, 회사 다른부서 후배 하나랑, 다른 회사 직원 6명 하고~
필리핀 수빅을 가게 되었습니다. 전부 늑대 였죠~
수빅 여기저기를 관광 하고, 룸가서 술마시기전에, 하나씩 끼고 논다고 합니다.
다른 회사 사장님 가셨거든요~ 그래서 룸에서 소요되는 비용은 모두 사장님이 결제~~
여자애들 부르니.. 우루룩 들어 오더군요~
하나 골라서 룸에서 끼고 놀다가
2차는 100달러에 한 판~ 룸이 한국인이 경영하는거라 그런지, 2차 비용 드럽게 비싸게 받은거더군요~
호텔 룸으로 데려가서 컵라면 주니 맵다고 그러면서 1/3만 쳐묵음 ㅡㅡ;
방 1개에 침대 2개인데... 옆 침대서는 후배놈이 떡~떡~떡~ 하는 상황이였죠
일단 전부 소등하고, 본겜 시작하는데.. 웬걸~ 콘 끼고 하는데.. 하기만 하면 동생이 죽는 겁니다.
2~3번 그러니.. 자기도 안되겠는지 콘빼고 집어 넣으라네요~
노콘으로 집어 넣는데.. 입구만 쪼이고 안은 그냥 빈공간인 느낌이 들드라구요~
노콘으로 몇 분 하다가 배싸로 마무리..
이런~ 옆 침대는 아직인데, 전 이미 겜 오버 ㅠㅠ
(( 근데 이제서야 왜 그리 오래 걸렸는지 알겠드라구요))
후배 놈~ 땀 삐질 삐질 흘리고, 체력 거의 방전 됐더라구요~
그 당시 좀 색다른 경험 이긴 했지만요~
커플 체인지 해서 하는 것도 안되고 ㅋㅋㅋㅋ
이상 아무것도 모를때 얘기 끄적여 봤습니다.
그럼 즐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