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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17:35
저는 지방에사는 평남입니다
그녀라고할게요 시간적으로보면 알고 산 시간이 10여년 되어가네요 업무적으로 거래처처자였는데 어느 행사자리에 초대받어서 갔는데
그처자도 거기에 온겁니다 혼자가서 뻘쯤하고 그러고 있는데 넘 반갑더라고요 그자리를 떠나서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코드가 맞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술이 오바하면서 다들아시겠지만 나도 모르게 키스를 하니 받어주더라고요
그러고 모텔로 고고 그날은 술이 가해서 마무리는 못했지만 잊지 못할 밤 이었지요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 집에 데려다 주고 전 바로출근 하고
서로 물어볼것도 없이 연락하고 여행도 같이가는 사이로 발전하면서 그흔한 불륜 전 유부라 그처자는 미혼 그렇게 흘러갔지요
지금은 같은 사무실 다니면서 오피스 와잎이 되었고 여러가지 도움도 받고 둘만에 시간이 7~8년 되어갑니다
혼자 살고 있어서 그녀집에가서 할거 다하고 안해본거 없이 다해봤네요 속궁합도 잘맞고 짐껏 질리지도 않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그녀가 바라는것이 점점 늘어나네요 금전적인거보다 자기한테 보여주는 보습 마음이 넘 없다나요
싸우고 달래기도 수없이 많이했네요 그런데 사람이 질려가는지 아님 저한테 바라는건 점점 많은 건지 저의상항 이해하려하지않고 뚝하면 내잘못이라고 몰아 세우니
참 힘들고 어렵네요 그처자 결혼은 않한다고 하기는하는데 저땜에 않한다는건아니고 결혼한 친구들보면 제대로 사는사람이 없어서 그걸보고 않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제는 놓아줄려고 합니다 그러려고하니 제 맘도 좋지는 않네요 정땜에 그런거 같기도 하고 ......
이럴때는 어떻게 하느것이 올은건지 물론 그녀도 자기 살길 찾아서 가야 겠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답답한 맘에 여기에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