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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11:52
주로 다니는 동네 주변 업소만 다닙니다
근데 최근 연짱으로 극소프트에서 내상 사이의 애매한 달림으로 비아먹은 헛좃만 꼴리다 나오니
전립선에도 안좋고 정신적 스트레스와 비아먹고 안푸는 부작용으로 기도도 막히고 소화도 안되고.....
비상시를 대비하여 사임당을 준비 안한것도 아닌데... 알고보니 모처자의 답변이
신입이 들오면 고참이 여긴 극소프트니 이러이러한 기준(뽀뽀만)의 마지노선 밑으로 절대불가 또는 바가지(뽀뽀외는 따로 팁요구)씌우는 교육을 한답니다
당연 그처자가 영계에다 몸매 와꾸 애교가 겸비하다면 못풀더라도 만족이엇을텐데
문제는 그기준이 안되는 처자들이 또다른 기준미달의 처자들에게 단합교육을 시키니
나처럼 스트레스만 쌓이다 나오는님들이 꽤 될거란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이곳의 모든 처자가 다는 아닌 케바케인데 내생각에는 이곳 고참 처자중 극 페미가 분명 있씁니다.
그러니 후기가 아예 없거나 소프트 컨셉의 느낌의 후기 처자는 자칭 젠틀맨들만 예약하시길...
소프트 자격 이 있는처자는 위에 언급햇듯이 어리고 몸매 와꾸되고 애교 겸비한 처자들이어야 한다는
손님입장에서의 단합을 하여야 처자들도 인생 날로 먹는 버릇 고칩니다
위에 언급한 고참 처자들과 신입 처자들은 기준미달이면서 대충 시간 떼우고 일당 챙기는 나름 약게 사는 컨셉을
배운것은 업소의 잘못도 아니고 바로 나처럼 무리하게 후기없는 신세계를 개척하려는 무모한 달림을 하거나
후기 체크 없이 프로필만 믿고 예약하는 본인 자신의 잘못입니다.
그리고 실장에게 처자 마인드 물을시 답변이 짧게 케바케에요 한다면 그냥 기부및 자선 하러 간다 하면서 마음을 비우시고
손님들 반응이 스텐다드형 입니다 하면 중타이상은 하실겁니다
후기도 내용이 소프트하면서 칭찬이라면 가성비는 나가나 완전닫히진 않았단 뜻이고
전체적인 뉘앙스가 마인드가 좋다면 수질은 중이나 가성비가 좋다는뜻이겟져
다들 아는야그 뜬금없이 보태 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