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키스방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2018.10.06 10:17
기타게시판이 사라진이후 숨은 맛집의 정보 공유가 힘들어져 큰 즐거움이 사라졌네요.
그래도 나름 재야의 고수분들은 열심히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서식하는 곳은 동대문 근처입니다.
지난번 잠시 들러 뜻하지 않게 만원에 서비스 받고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 느낌이 좋아 다시 방문했습니다.
언젠가 기타게시판에서 고수분께서 올려주신 그 1회용 팬티가 야하다는 그 집입니다.
이집은 방이 작고 가게가 좁아 말소리 마사지 소리가 건너방으로 다 들리는 구조입니다.
에어컨을 두개방에 걸쳐서 달아놨기 때문인것 같기도 하구요.
암튼 그냥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핸폰에 만원한장 끼워 두고 90분의 아로마를 선택하고 누워있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받던 만원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눈이 안좋아 안경 벗고 있음 모든 사람이 미스코리아요 모든 사람이 이영자입니다.
마음에 달린것이지 실상은 여자이면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마사지받으러 왔으면 마사지를 받아야지 다른 떡밥에 관심을 가지면 이것도 저것도 안됩니다.
낮은 확률의 홈런을 기대하며 어쩌쩡 할 바에야 마사지라도 제대로 받다가 뭔가 느낌이 오면 작업을 들어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더 좋은것입니다.
암튼 뒷판부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그나마 야시시한 팬티를 벗겨 버리는 겁니다.
아 오늘은 뭔가 기대할 만 하구나....생각하며 혼자 느끼는 척 천천히 느끼며 덤비지 않습니다.
드디어 뒷판 끝나고 앞으로.....
순간 발기된 꼬마를 꺼떡꺼떡 됩니다.
흠찟 놀라는 눈치지만 덤덤히 다리를 마사지 합니다.
가운데로 마사지를 해 올때쯤 다시 꼬마에 힘을 주니 멈칫하는 느낌 후 혼자 살짝 건드립니다.
왜 이러나는 듯 무심하게 한번 쳐다 보고 관심없는 듯 다시 누워 꼬마에 힘을 줍니다.
아가씨 다시 마사지 하는 듯 하다 또 만집니다.
이윽고 말없이 올라오라는 신호를 주니 제 몸위로 안겨옵니다.
그렇게 말없이 서로 몸을 탐하다....
방의 구조상 끝까지 가기는 힘들어....아가씨의 얼굴을 꼬마에게 밀어봅니다.
아가씨 열심히 빱니다.
그렇게 그렇게 잠시후 입에 사정을 하고 켁켁 거리며 조금 힘들어 합니다.
네 맞습니다. 며칠 못 뺏더니 양이 좀 많았나 봅니다.
이후 계속 남은 마사지 다 받았고, 끝이라고 툭툭 칩니다.
오퐈~~! 팁. 팁
팁 뭔팀? 니가 먼저 건드렸잖아.
난 해달란적 없는데....^^
는 아니지만 그냥 돈없다 하고 만원만 줘 보냅니다.
첨엔 황당하게 쳐다 보지만 돈 없다는데 워쩌것습니까....^^
그렇게 피식 웃고 가는 아가씨를 보며 저도 씻고 나왔네요.
뜻하지 않는 이벤트에 참 기분이 좋은 하루 였습니다.
이상이 얼마전의 일입니다.
기타 게시판이 사라지니 새로운 곳을 적을 방법이 없어 후기를 적을까 말까 하다 그냥 짧게에 적습니다.
기타 게시판의 복원을 간절히 염원하며.....
태풍에 피해 없으시길 기원하며.....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