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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17:27
나이가 들다보니 타이마사지를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꼬박 갑니다
하이타이나 마통으로 돌려서 주변에 저렴한데를 찾아가곤 하는데(타이 90분에 4만원 이하)
20대 후반까지 타이관리사 기준 괜찮은 편인 경우에는
한시간 쯤 지나서 딜들어올 때 2만에 터치로 서비스를 받든가 그게 안된다면 그냥 마사지만 받습니다.
근데 노머니를 외치고 마사지받을때 타이애들이 계속 그곳을 건드리는 경우에는 옆에 와서 쉬라고 하면서 팔베게를 해줍니다.
그러다 보면 손을 넣어 가슴이나 둔부쪽 피부를 만지면서 안고 있게 되더군요.
발사는 안했지만 그냥 20분 정도 스킨십하다가 나오는 거죠~
걔들도 어루만져주고 기분 좋은 말 해주면서 쉬게 해주니 시간 채우다 나가더군요
간혹 스킨십에 진도가 더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별로 외모가 안땡겨서 참는 상황도 생기고요~
가끔 추가 비용 쓰기싫고 스킨십이 고플 때 쓰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