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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22:24
아프리카 여캠 한두번 보다
' 아 여기에 돈 쓸바엔 유흥을 다닌다. '
고 다짐했는데 스타 중계하던 BJ가 볼때마다 져서 여캠으로 일주일간 눈팅하다 괜찮은 거 같아서 별풍을 쏘기 시작함.
방송한지 2년 됐는데 어느 정도 별풍 쏘기 시작하니 톡으로 연락 오지게 옴.
" 오빠 오늘 방송하는데 안와 ? "
방송 가면 거기 열혈이나 팬분들이 반겨주기 시작함.
그러면 나도 모르게 충전해서 별풍 막 쏘기 시작...
그렇게 해서 딱 800만원 썼는데 열혈으로 입성.
열혈 다니 그전에는 방송용 카톡으로 톡 오던게 이제는 개인 핸드폰으로 연락 .
방송용 카톡으로 보내면 답을 그 다음날 보내던게 이제는 칼 같이 답이 옴.
그리고 열혈 정모 있다는 데 아직 참석을 안해봐서 모르겠음.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아프리카 여캠 볼바엔 유흥에 쓰고 궁금하면 로긴 해서 보지 말고 비로그인으로 눈팅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