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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02:11
어떻게 해서 조건에서 섹파로 있는 30대 돌싱녀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조건이었는데, 이야기를 하다가 섹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만나다보니 제 사정을 알게되었습니다. 전 싱글이거든요.
공씹 하는게 고마워서 선물도 하고, 마음이 가까워지면 몸도 느끼는게 훨씬 좋아져서 잘 대해 주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애인처럼 굴기 시작합니다.
카톡 내용도 그렇고, 만날 때 요구하는 것도 그렇고
지랑 나랑 조건으로 만나서 섹파가 되었는데 이런 사이에서 사귄다는 것은 말도 안되죠
간단히 버리면 된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런데 버리기는 아직 아깝습니다.
30대 돌싱녀의 그 뜨거움이 여전히 있거든요
20대 조건녀들에게서나 업소에서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뭔가가 있습니다.
정말 밤은 뜨겁고, 좋거든요.
그런데 몇 번 지적을 했는데도 자꾸 그럽니다.
아직 피곤할 정도는 아닌데
이것을 어떻게 고치죠.
묘책이 있는 분이나 경험이 있는 분 없으신가요?
진지합니다.
조건에서 섹파로 바뀌게 된거는
거래처 지점에 계약직이지만, 제가 일자리를 구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