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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2:29

투명캡슐 조회 수:3,512 댓글 수:8 추천:18

다시말씀 드리지만 제글이 아니고 디시인사이드에서 재미있는 꼴릿한 글입니다. ㅎㅎ

 

제목 : 60대 아줌마랑 떡친 썰

 

어제 있었던 일인데..기분이 묘하다

 

자괴감도 들고 왠지 뭔가 이상하다..

 

난 30대 중반 이혼남이고, 현재 5살된 아들이 있다.

 

이혼한지는 2년 되었고 와이프가 너무 게을러서, 그게 결정적인 이혼사유가 되어서

 

아들을 와이프한테 맡겼다간 안될것 같아서 내가 키우고 있다.

 

출근중에는 어머니가 오셔서 어린이집 등원 하원 시키고 내 퇴근할때까지 봐주시고..

 

현재 서울의 24평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우리집 윗윗층에도 손자를 봐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시다.

 

정확히는 할머니겠지..

 

맞벌이 부부가 출근할때 아이 맡기고 퇴근할때 데려가고 그러는데

 

내가 가끔 쉬는날에 우리 아들 등원시키곤 하다가, 그 할머니 손자랑 우리 아들이랑 같은 어린이집인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가끔 얘기도 하고, 혼자 애키우는거 힘들지 않냐 등등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거나 할때도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그러던 어느날 퇴근길에 집에 가는데, 주차장에 차 한대가 실내등이 켜져있더라

 

그래서 차 앞에 전화번호 보고 103동 주민인데 실내등 켜져있다고 문자를 보내니까

 

한 10분정도 있다가 전화 오더라고, 고맙다고 근데 목소리를 들어보니까 그 아줌마인거야

 

암튼 그렇게 해서 전화번호도 알게 되었고, 아줌마는 고맙다고 뚜레쥬르에서 롤케잌 하나 사서 가져다 주더라

 

그러다가 어제 어린이집에서 눈썰매장 가는 날인데, 우리 아들이 감기에 걸려서 등원을 안시키고

 

난 회사에 사정을 얘기하고 연차를 썼다.

 

아침에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나가는데, 집에 아들 혼자 둘 수 없어서 데리고 나가다가 아줌마랑 애를 만났는데

 

왜 오늘 눈썰매장 안갔냐 그러더라..그래서 아들 감기라 했더니 자기 손자도 감기기운 있어서 안보냈다 하더라고

 

근데 우리 아들이랑 그집 애랑 무슨 또봇 얘기를 하면서 막 노니까

 

아줌마가 자기 집에서 애랑 같이 놀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어차피 나도 집에 있음 티비나 틀어주고 그럴거 같아서 그 집으로 갔는데

 

감기기운 있어도 애들 잘 놀더라. 아줌마가 점심 식사도 맛있게 준비해주고

 

그렇게 둘이 막 놀다가 점심먹고 각자 약 먹이고 이제 집에 가자고 했더니

 

아들이 여기서  더 놀자고 해서, 조금더 놀다가 둘다 낮잠을 재웠다.

 

근데 막상 재우고 나니까 내가 할일이 없는거야

 

그래서 그냥 부엌 식탁에 아줌마랑 둘이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약간 스타일이 송옥숙 같은 스타일이었다

 

좀 드세고 유쾌한 스타일

 

그러면서 남자 혼자 지내기 외롭지 않냐 로 시작을 하더니, 그래도 그때는 여자가 필요할 나이인데 여자 없이 혼자 어떻게 자냐 라면서

 

슬슬 섹드립을 치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뭐 적응되겠죠..라고 하니까 자기는 환갑이 넘어도 아직도 외롭다고 어쩌고 저쩌고 썰을 풀더라

 

그러더니 이렇게 듬직하고 잘생긴 사람이 애인이 없냐 어쩌냐 하면서 작업 멘트 같은게 날라오더라고

 

사실 길에서 보면 그냥 나이많은 아줌마 정도인데

 

아파트 안에서 둘이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나도 모르게 그 아줌마가 농염하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미친놈 처럼 아주머니도 젊었을때는 인기 많았을꺼 같다..지금도 고우시다..뭐 이런 개같은 멘트를 날렸지

 

순간 내가 약간 맛이 가서..

 

커피를 바지에 쏟을까? 별별 미친 생각을 다 하고 있었는데, 막상 또 그럴 용기는 안나드라고

 

암튼 그렇게 한 5분 정도있는데 사과 먹으라면서 깎아다 주는데

 

사과를 식탁에 내려놓는 순간, 축 처진 가슴골이 눈에 확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거길 주시하다가 아줌마랑 눈이 딱 마주치니까

 

아줌마가 깔깔깔 웃으면서 뭐 볼게 있다고 다 늙은 사람을 보냐고 너스래를 떨더라

 

분위기가 아주..묘하게 팽팽해진거야..

 

뭔가 둘중 아무나 들이대면 메이드가 될꺼 같은데..이런 저런 상황때문에 참고 있는 느낌

 

그때 생각이 들었다

 

여기선 누가 먼저 칼을 빼든 할 수 있겠구나..

 

뭔가 작은 건수가 필요하다 라고.

 

그래서 나는 애들 깰때까지 tv나 보자 하고..소파로 그 아줌마를 데리고 갔다

 

내가 먼저 앉았는데 자연스럽게 그 아줌마도 내 옆에 바짝 앉더라

 

그래서 내 허벅지를 벌리면서 그 아줌마 허벅지를 슬쩍 밀쳤는데 가만히 있더라..

 

난 리모콘을 집는 척 하면서 팔꿈치로 아줌마 가슴을 툭 건드렸고

 

아줌마는 나를 빤히 쳐다보는거..그게 도화선이 되었다

 

솔직히 좋고 나쁘고는 잘 모르겠다

 

아줌마도 아줌마 나름 최선을 다 하는거 같았고, 나도 너무 오랜만이라 진짜 최선을 다 했다.

 

단지 기억에 남는건,,,처음에 그렇게 물고 빨아대도 뻑뻑했다는 것과

 

아줌마가 막판에 '괜찮아 안에다 그냥 해' 라는 말이..

 

위험한 날이 아니니 안에다 하라는게 아닌, 안에도 해도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 몸이라는 걸 인지시키는거 같아

 

그것만 기억에 남는다..

 

아이들이 자는 옆방에서 나보다 족히 30은 많은 아줌마와 정말 말그대로 질펀하게 떡을 쳤다

 

싸는 순간..

 

스무살때 독립문에 있는 내 나이에 곱 이상 되는 여관바리 아줌마랑 했던 기억이 갑자기 오버랩되었다.

 

솔직히 남들이 보면 미친짓이라 생각하고, 혐오스럽게도 생각할 수 있는것이지만.

 

난 그 자체로 좋았다.

 

하지만 그때와 또 상황이 다른게, 한번 보고 안볼 사람도 아니고

 

우리 애와 그집에가 같이 커가면서 누가 이사가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쭉 볼 사이인 것이다.

 

더구나 드라마처럼...그 집 엄마와 내가 가정을 꾸린다..이런 개념도 아니고

 

아무튼 그 와중에도 아줌마 젖가슴을 주물 주물 하다보니 애들이 깨는 소리가 들렸다.

 

난 황급히 옷을 챙겨입고 집으로 왔고

 

아줌마는 저녁 9시쯤에 전화가 와서 괜찮으면 집에 잠깐 들러달라고 했고

 

난 애가 막 잠들어서 가기 힘들꺼 같다고 둘러댔다...

 

 

 

섹스 파트너도 아니고...애인이라고 하기엔 나이가 나의 거의 두배이고..

 

애한테도 죄짓는 느낌이 들고..

 

오늘은 출근을  했지만

 

어제 있었던 이 일때문에 오전 내내 일이 안된다.

 

지금은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분명히 나는 또 그 아줌마와 그런 자릴 갖게 될 것이고..

 

뭔가 점점 이상해지는 느낌이다.

 

친구한테 얘기할수도 없고, 회사에서 얘기할 사람도 없고 해서

 

주갤에 글싼다. 욕이나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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