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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20:18

바오로 조회 수:1,722 댓글 수:1 추천:0

요즘 이슈가 되는 성 추행 사건도 이기사와 같지 않은가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워마드쪽과 대화할때 이 기사을 토대로 이야기을 나누어보면 성과가 있을 것 같읍니다.

기사의 동영상은 올릴 줄 몰라서..

 

“저 애가 내 엉덩이 만졌어요” 600만명 본 백팩 성추행의 결론(영상)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의 한 작은 슈퍼마켓. 가게 밖에서 한 백인 여성이 휴대전화를 들고 화가 난 듯 누군가와 통화를 한다. 초등학생쯤 보이는 남자아이와 서너 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겁에 질려 울고 있다. 이런 소동에 주변 사람들이 모여든다.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아이가 제 엉덩이를 만졌다”라고 소리친다.

백인 여성이 흑인 아이에게 성추행당했다고 고발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페이스북에 지난 11일 공개됐다. 당시 상황을 지켜본 행인이 촬영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이다. 14일 현재까지 635만명이 봤다.
백인 중년 여성은 흑인 아이가 자신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주장하면서 경찰을 불러 달라고 윽박질렀다. 가해자로 몰린 아이는 울음을 터트렸다. 어린 동생은 발을 동동 구르면서 울었다. 아이 주변에 선 엄마도 어찌할 줄 몰라했다. 그러나 이 여성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다. 아이가 멘 큰 백팩이 여성의 엉덩이를 스친 것뿐이었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은 “인종차별적 인식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아이의 결백은 CCTV 덕분에 밝혀졌다. 슈퍼마켓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에는 당시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여성은 계산대 쪽에 몸을 기대고 있었고, 그 뒤로 아이 가족이 지나간다. 아이가 자신 옆을 지나간 뒤 여성은 고개를 휙 돌려 아이 가족을 바라본다.

그러나 사건 당시 아이에게는 여성의 엉덩이를 만질 ‘손’이 없었다. 아이는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었다. 아이가 커다란 백팩을 메고 있었는데, 여성이 몸을 돌리며 이 가방이 엉덩이에 닿은 것으로 보인다. 53세의 테레사 클라인이라는 여성은 CCTV가 공개된 뒤 “아이의 이름을 모르지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특히 백인 여성이 흑인 가족을 얕잡아 봤기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라는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다. 흑인이라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일부 백인의 의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라는 비난이 끊이질 않고 있다.
 
 
 
 “남친·남편 성매매 여부 알려준다” ‘유 흥 탐정’, 정보출처 보니…
 
성매매업소를 찾는 손님과 단속 경찰관 등의 연락처 1800만 개를 모아 휴대전화 앱(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국의 성매매업자들에게 유료로 이용하게 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애인, 배우자의 성매매업소 출입 기록을 조회해준다’며 의뢰인에게서 돈을 받은 ‘유 흥 탐정’ 운영자 역시 이 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 풍속단속계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성매매업소 고객 등의 개인정보를 거래하고 불법으로 이익을 챙긴 운영자 A 씨(35)와 자금관리책 B 씨를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앱 개발 및 운영에 관여한 4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번 달까지 스마트폰 앱 ‘골든벨’을 만들어 성매매업소 손님, 단속 경찰관의 연락처를 수집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전국의 성매매업소 2300여 곳의 업주에게 유료로 이용하게 하는 방식으로 약 7억 원을 벌어들였다.  
당초 이 앱은 성매매업소 업주들이 단속 경찰관이나 악성 고객을 구별하기 위해 DB를 만든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A 씨 등은 DB를 토대로 골드벨을 개발해 성매매업주들에게 배포했다. 성매매업주들이 이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성매매 예약을 위해 업주에게 전화를 건 손님과 단속 경찰관의 휴대전화 번호 등이 추가로 입력되는 방식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DB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전국 성매매업소에서 고객의 출입 기록, 전화를 건 사람이 경찰인지 여부 등을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됐다. 이 앱을 설치한 휴대전화로 전화가 걸려오면 기존 성매매업소 출입 기록, 경찰인지 여부가 휴대전화 화면에 나타나는 방식이다. 경찰 관계자는 “업소들은 대부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는데 단속을 피하려는 목적에서 예약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골든벨을 활용했다”면서 “이번에 적발된 것 외에 유사한 앱이 3, 4개 더 있다”고 말했다.
골든벨은 철저하게 성매매업소 업주들만 가입할 수 있도록 폐쇄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성매매업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등을 제출해야 골드벨의 회원이 될 수 있다. 회비는 월 15만 원이고, 한 달이라도 입금이 되지 않으면 DB를 활용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다.

현재 ‘유 흥 탐정’ 운영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추적 중이다. 경찰은 입건된 ‘유 흥 탐정’ 관계자 등에게 “골든벨을 이용해 성매매업소 손님 등의 연락처 DB를 수집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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