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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05:47
원문
<a href="http://yt550.org/index.php?mid=community2&document_srl=53029759/">
잠도 제대로 오지않아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네요 ㅠㅠ
그들의 목적은 뺑소니 합의금 입니다
경찰서에 본인들은 주차장에서 담배 피우고 있는데 갑자기 차가 후진하는 걸 보고 저지 했지만 치고 달아났다 이런식으로 진술했을 거 같습니다
제가 경찰에게 솔직히 진술을 한다 하여도 그들은 제차에 타고 있던 여자와는 모르는 사이이며 여자와 차안에서 뭘 하고 있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저는 뺑소니 뿐만 아니라 성매매(미수)를 자백하는 꼴이 되어 버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ㅠㅠ
정말 어찌해야 좋을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경찰서 조사시 조건만남 얘기는 하지않고 그냥 차안에서 좀 부끄러운짓을 했고 그들이 본거 같아서 부끄럽고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하면 좋을까요?
부끄러운짓이 뭐냐고 물으면 사생활이라 진술을 거부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운좋게 그렇게 넘어가게 되면 다시 뺑소니건만 남게 되는데.....결국 합의를 봐야하는 걸까요?
회원님들의 고견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