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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18:1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65461&code=61121111&cp=nv
이재명과 김부선 중에, 누가 진실을 말 하고 있느냐 문제는 일단 패스시킵니다
문제는, 사건의 당사자인 김부선이 아닌, 거기서 끼어든 제3자인 공지영 입니다
공지영은 실제 이재명과 대면한 사이도 아니거니와,
김부선과의 만남에 대한 현장을 목격한 적도 없고,
김부선과 공지영 본인과의 대화를 녹취한 내용을 외부로 유출시키는 짓까지 벌입니다
공지영이 작가로서 어떠니 뭐니... 이 부분도 그냥 패스시킵니다
원래부터 작가로서 가치도 전혀 없는데다가, 문제가 많은 인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이슈를 만들고, 진실이 밝혀지기도 전에, 사건을 크게 부풀리고,
가해자든, 피해자든, 어느 한쪽이 유리해지거나, 불리해지는게 아니라,
그냥 둘 다 진흙탕 개싸움처럼 만들고, 어느 한쪽이 이겨도, 참담한 결과만 낳는...
그런 상태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부류입니다
공지영 같은 유명인만이 아니죠
동네 아줌마들의 입방아질이 가장 흔한 예시이고,
사내 커플에 대한 헛소문을 퍼트리는것들도 저런 부류이며,
이들이 이제는 사이버 시대로 가면서, 맘카페, SNS, 네이트 판순이, 미즈넷 등에 스며들다가...
그 중에서도 극단으로 가는 년들이 모인게, 메갈, 워마드 입니다
이 김부선 공지영 사건만이 아니죠
http://www.sedaily.com/NewsView/1S5Y4UOV02
어린이집 교사가 허위사실로 인한 심적 부담과 스트레스로 자살한 사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현장의 목격자도 아닌,
그냥 어디선가 이야기 듣고 일을 크게 키워가면서,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마치 진실을 주장하는것 처럼 사건을 키웠다가 벌어진 일이죠
이 이모라는 년도 또라이이긴 합니다만,
그보다 더한 부류는... 공지영 같은 년들의 퍼나름이 이 사건을 크게 터트리는데 큰 일조를 했다는겁니다
결국, 이 문제 때문에, 맘카페 자체의 존폐조차도 거론되는 상황이 생겼죠
이 외에도 사회 전반적으로 터진 문제들의 대다수는 이런 부류들이 큽니다
왁싱샵 살인사건,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등도, 피해 당사자들이 원하지 않는데, 이런 부류들이 난리를 친 케이스이고,
늘 이런 문제로 사회적인 이슈를 만들어서, 자기들 밥그릇을 챙기려는데 급급한 부류가, 각종 여성운동 단체들이죠
물론, 이런 부류가 늘 여성들만 있진 않습니다
언론사들도 이런식으로 와전된 정보를 부풀린 좋은 예가 양예원 사건 등이고,
정치가들의 네거티브 작전이라든가,
각종 음해성 정보를 키워내는데 일조를 하는 사람들이... 바로 공지영 같은 프로 불편러 참견꾼들이죠
이건 까놓고 말해서, 지능의 문제라고 봅니다
멍청해서 이용당하는거고,
멍청해서 껴야 할 곳과 끼지 말아야 할 곳을 구분 못하는 것이며,
멍청하니까, 자신들의 행동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상식적으로 부끄러운지를 모르는거니까요
사회적인 큰 사건만이 아니라,
이런 류의 인간들은, 일반적인 조직 사회에서는 물론,
평범한 대인관계에서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괜히 잘 유지되고 있는 대인관계마져 박살내기 딱 좋은 쓰레기들이죠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기도 전에, 기정사실화 시키고, 그걸 마치 정의라도 되는것 처럼 떠드는 사람...
공지영 같은 부류는 도움을 청하거나, 위로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인간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문제 때문에, 본인에게 독을 뿌릴 가능성이 높은 폭탄이죠
이번 사건도, 오히려 김부선측이 불쾌감을 언급할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 일이고,
가뜩이나 김부선이 불리해져가는 마당에... 뒤통수를 날리는 역할을 한 셈이죠
그리고, 페미니즘을 강조하고, 과격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년들 대다수가...
늘 이런 역할을 하는 년들입니다
사회악일 수 밖에 없고, 독일 수 밖에 없는거죠
그래서, 같은 여성들 조차도, 페미니스트들을 이제는 혐오하는 상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거구요
페미니즘 자체는 참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공지영 같은 부류가... 페미니즘을 혐오의 아이콘으로 만든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