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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0:25
혼자 앙헬 3~4년 다니다 5년전부터 골프배우고 부터 4월 10월 골프 성수기 직전에 항상 친구들과 함께
올해는 6명 예약했다 3명 취소하고 3명 갔다왔습니다.
썬밸리 일반코스-코리아cc - 썬밸리 멤버쉽 아침 일찍 공치고 밥먹고 맛사지(친구들은 낮바) 약간의 휴식 저녁식사 및 밤바 그리고 위더스 카지노
이게 거의 일정이었네요
나이가 이제 50에 들어서고 섹스도 그냥 그렇고 맛사지가 최고더군요
그리고 이제 낮바도 미친건지 10시30분에 오픈하는 바가 있더군요. 대부분 11시 12시전에 다 오픈이구여(예전엔 오후 1시도 빠르다고 한거 같은데)
티오프도 6시대에 했는데 낮바 제대로 가려면 후다닥 씻고 가야 합니다.
이름 있는 바는 제 시간에 가면 앉을 자리도 없더군요
마지막날 레오파드(낮바) 준사마가 하는 바에 가서 출근하는애 붙잡아서 데리고 와서 두번하고 보낸게 다 입니다.
친구놈들은 낮밤으로 목적에 충실하고,,,,,,
앙헬도 끝물 끝물 하면서 그래도 여전하더군요
다만 확실히 변한건 이제 바바에와의 낭만 요딴건 없습니다. 오직 숏탐만 있는듯 합니다.
한국인바에 한국인 매니저 그리고 무한 푸쉬성 아이들 소개. 카톡으로 아이들 소개해주고 호텔까지 배달(?) 시켜주는 시스템 정착(?)
가격은 낮바는 싼게 2500페소 밤바는 3천에서 4천까지 올라가고 엘디는 싱글 찾기 힘들고 거의 다 더블 이고
친구들고 이제는 앙헬 지겹다고 내년부터는 다른곳 가자고 하네요
그나마 아직까지 경쟁력 있는건 맛사지 밖에 없는듯 합니다.
공은 재밌게 쳐서 그나마 만족하고 왔습니다.
뱀다리)항상 갔다오면 MK비뇨기과 가서 검사를 한다고 했더니 친구놈들 다 같이 가자고 합니다.
나야 혼자니 상관없지만 친구놈들 다 유부라 비뇨기과 갔다온거 들키면 안좋을텐데 하니 방법을 알아달라고 하는데
비급여인가 현금결제하고 그러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