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안마/출장/기타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키스방 |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키스방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2018.10.25 13:54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안시성
굳이....셋중에 고르라면....안시성.
.
.
.
불만사항.
물괴.......
조선조 중종인데....어째서 셰퍼트가????
마지막은...영화 아마겟돈을 보는것 같았고...오마주인가???
혜리...가, CSI 요원+툼레이더 같은 여전사...라는 설정은 좀 과하지 않아?
협상.....
영화 네고시에이터...사무엘 젝슨 같은 손예진을 기대했다면....당신은 욕심쟁이.....우후훗....
복수극이라는 뻔한 반전은....쫌....예측이 너무 쉽잖아....아님 처음부터 까고 시작하던지....설득력 있잖아.
안시성....
설현....영화....트로이 한 장면을 오마주 한건가? 헥토르와 아킬레우스의 1대1 전투 장면?....무리한 설정 아닌가?
기름주머니 폭발 장면....기름에 불 붙는것은 OK......그래서 폭발한다는 설정은...쫌....
화약은 대략...8~9세기 정도 발명, 발견 된걸로...알려져 있는데...
안시성 전투는 7세기 중반....100년이나 빨리?
그렇다면, 왜 당태종은 투석기를....폭탄을 날려야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