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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23:59
올해 40살되면서부터 무언가 재미도 없고 사는게 하루하루 너무 우울한기분이 계속드는데.
특히 가을되면서 더 심해지네요.
주변에 다 결혼하고 그래서 친구도 없고 나이먹다보니 나이어린 동생들하고도 어울리는것도 좀 힘들고
나이어린친구들이 잘 안놀아줄때도 많고..사실 제가 돈을 다 써야하니 그것도 부담스럽구요
여자만나기도 쉽지가않고.. 업소만 몇년째 다니다보니 여자육체만 신경쓰다보니 연애하는 방법도 까먹은거 같네요
제가아는분은 40대중반인데 다저스경기보고 프리미어리그 축구보고 업소다니고 이런낙으로 사는데
전 스포츠를 좋아하긴햇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다 재미가 없더군요
스포츠나 티비 다 부질없고 정말 이쁜여자애랑 알콩달콩 연애하고싶은데 그건 현실적으로 참 힘든부분이라
업소다니면서 성욕푸는정도를 낙으로 살고있습니다.
업소에 괜찮은애들이 없어서 못갈때는 회사갔다가 집에오면 너무 재미도없고 혼자살아서 그런지 더 적막하네요
다른40대분들은 취미활동이나 인생의 즐거움을 어디서 찾으시는지 궁금하네요.
동호회를 가입해야할까요?? 지금상태로는 어떤걸해도 즐겁지가 않을거같아서 심리치료부터 해야할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