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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22:10
여자 따먹는것도 떄가 있나 봅니다.
나이 먹고 잘 안서고 약 먹어도 그리 신통치 않으니 유흥도 이제 별 재미가 없네요.
섹스할 때도 그냥 아무 느낌도 없이 삽입하고 무의미하게 발사하는 느낌 밖에 안남습니다.
그냥 자연을 즐기며 휴식하고 이런게 나은것 같습니다.
독일 유흥이 환상이고 천국이라고 했는데 언니하고 교감도 없고 그냥 싸는게 목적이 되어 버리니 별로네요.
Fkk Oase도 비수기인지 상급 언니는 손에 꼽을 정도이고 중간급이 대부분에 하급도 의외로 많고 그렇습니다.
흑인도 3~4명 보이는데 별로......
섹스도 별로 재미없고 그냥 쉬면서 먹고 자고 그러는게 나은 듯
짱꺠들 쪽바리들 의외로 많고 한국 사람들도 많긴 하더라고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삶의 의미를 다른 쪽으로 바꿔야할 것 같습니다.
역시 남자는 20~30대가 최고 전성기라고 봅니다.
50~60대는 고개 숙인 남자가 되버리니.........
왜 20~30대 떄는 그렇게 순진하게 살았는지 후회 스럽습니다.
남들은 언니들 잘도 따먹고 그랬는데 플라토닉 사랑만 했으니 후회만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