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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03:50
일전에 제가 노래엽습장을 운영한다고 말씀드린적있죠?
여기에 노래부르러 오시는 손님중에 연인도있고 가족도있고 불륜커플도 많이옵니다.
물론 순수하게 노래부르러 오시는분도있지만 그렇지 않으시분들도오고요,
그중에 불륜커플들이 떡치러도 많이오죠. 몇년전에는 새벽4시쯤에 나이좀 드신 두분(아줌마.아저씨)이 오셔서 맥주랑 방하나달라고해서
구석진방으로 안내해주고 전 카운터에서 드라마보고있는데 아줌마가 소리를 엄청크게 질러서
싸움하나싶어 달려가 창문으로 살포시 보니 아줌마가 아저씨한테 올라타서
방아찍기를 하면서 신음소리를 크게내는겄이였읍니다.
그리로 오늘도 불륜커플인지 두분이 오셔서 방하나 달라고하여 방하나 내드리고 전 카운터에 앉아 여탑보고있는데 남자분이 나오셔서 캔맥주 달라고하여 갔다주니
남자는 노래부르고있는 여자분의 젖사슴을 주물럭.주물럭 거리고 제가 들어왔는데도 아무렇지안게 행동하시고
여자분또한 저를 한번 힐끗보더니 계속 노래부르던데 남한테 신경 안쓰는분들인걸 알았읍니다.
그러고 한참있다 단른방 손님들이 가서 방청소하러가는 도중에 그방을 한번 보니 여자분은 바지를벗어 버리고 다리를벌리고있는 남자는 동여상을 열심히찍으면서
무선마이크 앞대가리로 여자 보지에 쑤실려고 하던데 잘안들어가지니까 여자가 똑바로 쑤시라면서 욕하고 있던데 .....
남자분 차라리 저한테 오셔서 콤돔하나 달라고했으면
짱박아 두웠던 발기약이랑 콘돔하나 챙겨 드릴수있었는데 말좀하시지....